'김민재 2경기 연속 출전' 뮌헨, 프랑크푸르트 3-2 제압

스포츠

뉴스1,

2026년 2월 22일, 오전 08:36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2경기 연속 풀타임 출전, 팀의 완승과 선두 질주에 기여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1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프랑크푸르트와의 2025-26 분데스리가 23라운드 홈 경기에서 3-2로 이겼다.

3연승의 선두 바이에른 뮌헨은 19승3무1패(승점 60)를 기록, 2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승점 52)와의 격차를 8점으로 벌렸다.

분데스리가 21라운드 호펜하임전과 DFB 포칼 라이프치히전에 결장, 우려를 낳았던 김민재는 이후 치러진 22라운드 베르더 브레멘전과 이날 프랑크푸르트전에 연달아 선발 출전하며 연승에 앞장섰다.

김민재는 한 차례 실수를 범하기는 했지만 패스 성공률 97.1%, 경합 승리 3회, 볼 터치 79회 등으로 활약했다.

김민재는 이번 시즌 공식전 24경기 1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전반 16분 알렉산더 파블로비치의 선제골로 기선을 잡은 뒤 전반 20분과 후반 23분 해리 케인의 멀티골로 3-0까지 달아났다.

하지만 이후 후반 22분 요나탄 부르카르트에게 만회골을 내줬고, 후반 41분에는 김민재가 제대로 걷어내지 못한 공을 아르노 칼리뮈앙이 차 넣어 3-2까지 쫓겼다.

그러나 바이에른 뮌헨은 더는 추격을 허용하지 않고 한 골 차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정우영이 활약한 우니온 베를린은 바이어 레버쿠젠과의 홈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8경기 만에 승리한 베를린은 7승7무9패(승점 28)로 9위에 자리했다.

정우영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후반 26분까지 약 71분을 소화했다. 정우영은 키 패스 1회와 드리블 돌파 1회를 기록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달성하지는 못했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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