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 도중 얼굴 부상을 입은 폴란드의 카밀라 셀리에르가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다.
22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셀리에르는 21일(한국시간) 열린 여자 1500m 준준결승 경기에서 다른 선수들과 충돌하며 스케이트 날에 눈 부근을 맞아 심한 출혈과 함께 얼굴 골절을 입었다.
셀리에르는 사고 직후 경기장에서 장시간 응급 처치를 받은 뒤 들것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정밀 검사 결과 경미한 골절이 확인됐으며, 의료진은 뼈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상처 부위를 다시 열어 수술을 진행했다.
폴란드 올림픽위원회는 "셀리에르는 현재 전문 의료진의 관리 아래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며 추가 치료 여부는 23일 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카밀라 셀리에르 인스타그램 화면 갈무리)
그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많은 응원에 감사하며 현재 상태는 비교적 괜찮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종목 결승에서는 한국의 김길리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flyhighrom@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