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몸관리 진심이네’ 키움, 대만까지 팀 닥터 부른 사연 “에상치 못한 부상도 치료받을 수 있어”

스포츠

OSEN,

2026년 2월 22일, 오후 04:15

키움 히어로즈 제공

[OSEN=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수석 팀 닥터인 부민병원 김성준 부원장이 선수단 의무지원을 위해 대만 스프링캠프를 찾았다.

김성준 수석 팀 닥터는 이인혁 필드 닥터와 함께 21일과 22일 이틀간 대만 타이페이돔에서 열린 대만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야구 국가대표팀과 비공개 연습경기 직후 선수들을 직접 만나 몸 상태를 점검하고, 부상과 컨디셔닝 관리에 대해 조언 하는 등 의무지원에 나섰다.

부민병원은 2025시즌부터 구단 공식 지정 병원으로 함께하고 있으며,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홈경기마다 팀 닥터를 파견해 경기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만 스프링캠프 현장을 방문해 선수단 건강관리에 힘을 보태고 있다.

김성준 수석 팀 닥터는 “선수들이 경기 중 예상치 못한 부상을 당하더라도 충분한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신뢰를 주고 싶다. 선수단과 구단에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선수들이 흘린 땀만큼 올 시즌 좋은 성과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부민병원은 ‘최상의 의술로 인류의 건강한 삶과 행복에 기여한다’는 미션 아래 의료법인 인당의료재단 산하 서울, 부산, 해운대, 구포 등 4개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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