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대만 야구대표팀과 두 차례 연습경기…결과 비공개

스포츠

뉴스1,

2026년 2월 22일, 오후 06:07

설종진 키움 히어로즈 감독(왼쪽)과 정하오쥐 대만 야구대표팀 감독. (키움 히어로즈 제공)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대만 야구대표팀과 두 차례 연습경기를 치렀다.

키움은 21일과 22일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대만 야구대표팀과 두 차례 비공개 연습경기를 펼쳤다.

대만은 2026 WBC 1라운드 C조에서 한국, 일본, 호주, 체코와 경쟁한다. 이번 키움과 연습경기는 한국전을 대비한 모의고사였다.

다만 양 팀은 경기 결과와 선수별 세부 기록 등을 공개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주장 임지열은 "대만 야구대표팀과 연습경기를 통해 우리 팀도 좋은 팀이 되어가는 과정에 있다는 걸 느꼈다"며 "부족한 부분은 남은 캠프 기간에 채워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허승필 키움 단장은 차이치장 대만프로야구리그(CPBL) 회장을 만나 스프링캠프 협력, 연습경기 정례화 등 야구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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