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가 호주 질롱에서 1차 스프링캠프를 마무리했다. (KT 위즈 제공)
프로야구 KT 위즈가 호주 질롱에서 진행한 2026시즌 대비 1차 스프링캠프를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KT 선수단은 지난달 21일부터 한 달 동안 호주 캠프에서 팀 전술과 조직력 강화를 목표로 훈련을 소화했다. 호주야구리그(ABL) 멜버른 에이시스와의 세 차례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이강철 감독은 "신인과 유망주의 성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젊은 선수들이 기대 이상의 집중력을 보여줬고, 팀 전력에 긍정적 요소로 작용할 것 같다"고 말했다.
KT는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25일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해 2차 캠프에 돌입한다.
KT는 27일 열리는 한국 야구대표팀과 연습경기를 시작으로 KIA 타이거즈, 한화 이글스, LG 트윈스, 삼성 라이온즈와 실전을 치를 예정이다.
이 감독은 "2차 오키나와 캠프에서는 세부적인 부분을 다듬어 시즌을 대비한 확실한 전력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rok1954@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