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 307억 자축포’ 대표팀, 한화전 7-4 역전승→연습경기 2승 1패…문현빈 결승 2타점 적시타+문보경 쐐기 투런홈런 폭발! [오키나와 리뷰]

스포츠

OSEN,

2026년 2월 23일, 오후 03:25

[OSEN=오키나와(일본), 최규한 기자]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를 준비하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23일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 야구장에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연습경기를 펼쳤다. 야구 대표팀은 오키나와에서 국내 팀들과 6차례 연습경기를 치르며 전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2회초 무사 1루 상황 대표팀 노시환이 선제 좌월 투런포를 날리고 있다. 2026.02.23 / dreamer@osen.co.kr

[OSEN=오키나와, 길준영 기자] 한국 야구 대표팀이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의 연습경기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연습경기 두 번째 승리를 챙겼다.

한국 대표팀은 22일 일본 오키나와현 가데나 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연습경기에서 7-4로 승리했다. 삼성전 패배(3-4), 한화전 승리(5-2)에 이어서 연습경기 2승 1패를 기록했다. 

대표팀은 김주원(유격수) 안현민(우익수) 김도영(3루수) 문보경(지명타자) 박동원(포수) 구자욱(좌익수) 노시환(1루수) 신민재(2루수) 박해민(중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이날 11년 최대 307억원 연장계약이 발표된 노시환은 첫 타석부터 선제 투런홈런을 터뜨리며 계약을 자축했다. 김주원이 멀티히트를 때려냈고 문현빈은 결승 2타점 적시타, 문보경은 쐐기 투런홈런을 날렸다. 김도영, 구자욱 등 대표팀 주축타자들도 모두 안타를 신고했다. 

선발투수 곽빈은 2이닝 1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뒤이어 등판한 손주영은 2이닝 4피안타 1탈삼진 3실점으로 고전했다. 김영규(1이닝 1실점)-박영현(1이닝 무실점)으로 이어지는 불펜진은 역전을 허용했지만 실점을 최소화하며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OSEN=오키나와(일본), 최규한 기자]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를 준비하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23일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 야구장에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연습경기를 펼쳤다. 야구 대표팀은 오키나와에서 국내 팀들과 6차례 연습경기를 치르며 전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1회말 대표팀 선발 곽빈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6.02.23 / dreamer@osen.co.kr

[OSEN=오키나와(일본), 최규한 기자]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를 준비하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23일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 야구장에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연습경기를 펼쳤다. 야구 대표팀은 오키나와에서 국내 팀들과 6차례 연습경기를 치르며 전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1회초 대표팀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한화 선발 오웬 화이트가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6.02.23 / dreamer@osen.co.kr

한화는 이진영(중견수) 요나단 페라자(우익수) 강백호(1루수) 채은성(지명타자) 한지윤(좌익수) 하주석(2루수) 이도윤(3루수) 허인서(포수) 심우준(유격수)이 선발 출장했다. 페라자는 2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때려내며 뜨거운 타격감을 과시했다. 하주석도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고 강백호는 연습경기 첫 안타를 터뜨렸다. 

선발투수 오웬 화이트는 2이닝 3피안타(1피홈런) 2볼넷 1사구 1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며 다소 고전했다. 이상규(1이닝 1실점)-권민규(1이닝 무실점)-주현상(1이닝 무실점)-이민우(1이닝 무실점)-박상원(1이닝 4실점)으로 이어지는 불펜진은 역투했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승리를 내줬다.

[OSEN=오키나와(일본), 최규한 기자]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를 준비하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23일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 야구장에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연습경기를 펼쳤다. 야구 대표팀은 오키나와에서 국내 팀들과 6차례 연습경기를 치르며 전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2회초 무사 1루 상황 대표팀 노시환이 선제 좌월 투런포를 날리고 있다. 2026.02.23 / dreamer@osen.co.kr

[OSEN=오키나와(일본), 최규한 기자]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를 준비하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23일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 야구장에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연습경기를 펼쳤다. 야구 대표팀은 오키나와에서 국내 팀들과 6차례 연습경기를 치르며 전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4회말 무사 1루 상황 한화 강백호가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6.02.23 / dreamer@osen.co.kr

대표팀은 1회초 선두타자 김주원이 안타를 때려냈고 안현민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다. 안현민은 선수보호차원에서 대주자 문현빈으로 교체됐다. 김도영도 볼넷으로 걸어나가 무사 만루 찬스를 연결했지만 문보경이 1-2-3 병살타를 쳤고 박동원은 헛스윙 삼진을 당해 득점 없이 기회가 날아갔다. 

2회 선두타자 구자욱이 볼넷으로 걸어나간 대표팀은 노시환이 좌측담장을 넘어가는 선제 투런홈런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신민재도 안타로 출루했고 박해민과 김주원이 진루타로 2사 3루 찬스를 연결했지만 문현빈이 2루수 땅볼을 치며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리드를 잡은 대표팀은 3회 2사에서 박동원이 안타로 출루했다. 이어서 구자욱의 타구는 절묘한 코스로 떨어졌고 좌익수 한지윤이 공을 뒤로 빠뜨리면서 1타점 2루타가 됐다. 전 타석 홈런을 쳤던 노시환은 이번에도 타구를 높이 띄웠지만 중견수에게 잡혔다. 

[OSEN=오키나와(일본), 최규한 기자]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를 준비하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23일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 야구장에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연습경기를 펼쳤다. 야구 대표팀은 오키나와에서 국내 팀들과 6차례 연습경기를 치르며 전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5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대표팀 김도영이 오른쪽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6.02.23 / dreamer@osen.co.kr

[OSEN=오키나와(일본), 최규한 기자]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를 준비하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23일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 야구장에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연습경기를 펼쳤다. 야구 대표팀은 오키나와에서 국내 팀들과 6차례 연습경기를 치르며 전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5회말 1사 3루 상황 한화 페라자가 역전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하고 있다. 2026.02.23 / dreamer@osen.co.kr

한화는 4회말 선두타자 페레자가 유격수 내야안타로 출루했고 강백호도 오키나와 캠프 첫 안타를 날리며 무사 1, 3루 찬스를 맞이했다. 채은성은 1타점 적시타로 한 점을 만회했다. 한지윤의 진루타로 이어진 1사 2, 3루 찬스에서는 하주석이 2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5회 선두타자 심우준이 2루타를 날리며 무사 2루 찬스를 잡은 한화는 이진영의 진루타로 이어진 1사 3루에서 페라자가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4-3 역전에 성공했다. 

대표팀은 6회초 1사에서 노시환이 볼넷을 골라냈다. 하지만 대주자가 1루 견제로 아웃됐고 신민재도 1루수 땅볼로 잡히며 허무하게 기회가 날아갔다. 7회에는 선두타자 박해민이 볼넷을 골라냈고 김주원이 2루타를 터뜨리며 무사 2, 3루 찬스를 만들었다. 문현빈은 2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다시 경기를 뒤집었다. 이어서 문보경이 우측 장외홈런을 쏘아올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날 경기는 7회말 공격없이 대표팀의 승리로 끝났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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