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연맹, 쿠팡플레이와 포괄적 파트너십 5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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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2월 23일, 오후 03:56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쿠팡플레이와 동행을 이어간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연맹은 21일 쿠팡플레이와 뉴미디어 중계방송권이 포함된 포괄적 파트너십을 5년 연장했다고 23일 발표했다.

2022년부터 손을 잡은 프로축구연맹과 쿠팡플레이는 2030년까지 함께 하게 된다. 쿠팡플레이는 2023년 시작된 K리그1·2 전 경기 뉴미디어 독점 생중계를 연장한다.

프로축구연맹과 쿠팡플레이는 지난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 경기 시작 전 포괄적 파트너십 연장 조인식을 진행했다.

이날 조인식 현장에는 권오갑 프로축구연맹 권오갑 총재와 김성한 쿠팡플레이 대표가 참석했다.

프로축구연맹과 쿠팡플레이는 이번 연장 계약을 통해 “K리그 중계방송의 획기적인 품질 개선과 시청 경험의 다변화를 꾀할 것”이라며 “특히 쿠팡플레이를 통해 이뤄지는 뉴미디어 생중계에는 인공지능(AI) 업스케일링 기술이 도입될 예정으로, 더욱 선명하고 생동감 넘치는 고화질 중계방송을 선보이게 된다”고 설명했다.

프로축구연맹은 “쿠팡플레이와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통해 K리그 팬들에게 더욱 몰입감 있는 중계 환경을 선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접목한 중계 시스템 구축과 혁신적인 콘텐츠 제작을 통해 K리그 디지털 생태계를 적극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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