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인오 기자) 국내 스크린골프 기업 골프존이 스크린골프투어 GTOUR의 글로벌 확장에 나섰다.
골프존은 지난 7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린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2차 대회에 미국 골프존 투어(GOLFZON TOUR) 시즌2 우승팀 소속 선수들을 초청해 한·미 투어 간 첫 교류전을 진행했다.
초청 선수는 지난해 11월 미국에서 열린 GOLFZON TOUR 시즌2 우승팀 ‘Tee Times’ 소속 더글라스 피에스코와 토마스 허쉬필드다.
두 선수는 골프존 시뮬레이터 투비전NX 환경에서 한국 GTOUR 선수들과 경쟁했다. 피에스코는 최종라운드까지 출전해 13언더파를 기록했다.
골프존은 이번 초청을 계기로 글로벌 스크린골프 투어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12년 출범한 GTOUR는 남녀 정규 대회와 혼성 대회로 운영되며 대회 수와 총상금을 확대해왔다. 골프존은 한국의 GTOUR, 미국의 GOLFZON TOUR, 중국 ‘GOLFZON CHINA OPEN’을 중심으로 글로벌 투어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골프존은 올해 12월 중국 시티골프에서 열릴 예정인 GOLFZON CHINA OPEN에서 전 세계 골프존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예선 운영 방안도 검토 중이다.
한편, 미국 골프존 투어 시즌2 우승자들이 참가한 GTOUR 2차 대회 중계 영상은 골프존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골프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