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니어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대한빙상경기연맹 제공)
대한빙상경기연맹은 2025-26 국제비상경기연맹(ISU) 주니어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3차 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이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수확했다고 25일 밝혔다.
한만혁(의정부고)은 남자 1000m 경기에서 1분10초997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 이번 시즌 주니어 월드컵 시리즈 이 종목 종합 순위 1위를 차지했다.
한민혁은 신선웅(별내고), 김준하(서현고)와 함께 출전한 대회 남자 팀 스프린트 경기에서 1분20초942를 기록, 우승을 합작했다.
김준하는 남자 1500m에 출전해 은메달(1분46초71)을 땄다.
황서준(의정부고)은 남자 주니어 매스스타트에서 5분55초57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고, 시즌 이 종목 종합 1위를 달성했다.
남자 네오시니어 500m에서는 이병훈(서울일반)이 35초21의 기록으로 우승, 한국 선수단에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여자부에서도 메달을 획득했다. 김태희(한국조형예술고)와 임은송(서현고)은 여자 매스스타트에서 각각 6분37초17, 6분37초27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 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주니어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은 27일부터 31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2026 ISU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rok1954@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