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수원, 조은정 기자]24일 수원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현대건설은 19승11패(승점 56)로 리그 2위를, 한국도로공사는 21승 9패(승점59)로 1위를 기록 중이다.5세트 한국도로공사 타나차가 부상으로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2026.02.24 /cej@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2/25/202602251443778348_699e8c7c474ce.jpg)
[OSEN=손찬익 기자] 여자배구 단독 선두를 질주 중인 한국도로공사가 예상치 못한 부상 악재를 만났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24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2-3으로 고개를 떨궜다. 한국도로공사는 1,2세트 모두 내줬으나 3,4세트를 가져오며 세트 스코어 2-2 균형을 맞췄다. 5세트 11-15로 아쉬움을 삼켰다.
모마는 38득점을 올렸고 배유나와 강소휘는 나란히 13득점씩 기록했다. 타나차는 11득점을 찍었다.
경기 패배보다 더 아쉬운 건 주축 선수들의 부상이었다. 타나차는 오른쪽 발목 인대 파열로 6~8주 회복 및 재활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모마는 25일 오전 병원 검진 결과 왼쪽 발목 염좌로 확인됐다. 회복 후 오는 27일 오후부터 훈련을 재계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오는 27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정관장과 격돌한다. /wha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