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미야자키(일본), 지형준 기자] 두산 베어스가 25일 일본 미야자키 산마린 스타디움에서 일본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스와의 구춘대회 첫 경기를 가졌다.이날 두산은 세이부에 3-6으로 패했다. 경기를 마치고 두산 베어스 구단주인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김원형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2.25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2/25/202602251731772870_699eb3e6ee559.jpg)
![[OSEN=미야자키(일본), 지형준 기자] 두산 베어스가 25일 일본 미야자키 산마린 스타디움에서 일본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스와의 구춘대회 첫 경기를 가졌다.이날 두산은 세이부에 3-6으로 패했다. 경기를 마치고 두산 베어스 구단주인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양의지에게 선수단 격려금을 전달하고 있다. 2026.02.25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2/25/202602251731772870_699eb3e7c7d23.jpg)
![[OSEN=미야자키(일본), 지형준 기자] 두산 베어스가 25일 일본 미야자키 산마린 스타디움에서 일본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스와의 구춘대회 첫 경기를 가졌다.이날 두산은 세이부에 3-6으로 패했다. 경기를 마치고 두산 베어스 구단주인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플렉센, 카메론을 격려하고 있다. 2026.02.25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2/25/202602251731772870_699eb3e83964b.jpg)
[OSEN=미야자키(일본), 이후광 기자] 지난해 스프링캠프에서 파격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던 두산 베어스 박정원 구단주가 다시 한 번 선수단 앞에서 야구명가를 재건할 것을 주문했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구단주인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올해도 변함없이 스프링캠프 현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했다.
박정원 구단주는 25일 일본 미야자키 선마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이부 라이온스와의 ‘구춘대회’ 맞대결을 직접 관전했다. 경기 종료 후 김원형 감독 이하 코칭스태프, 그리고 선수단 전원과 일일이 손을 맞잡으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어 주장 양의지에게 선수단을 위한 격려금을 쾌척하며 사기를 끌어올렸다.
박정원 구단주는 "지난해 이 자리에서 ‘4등, 5등 하려고 야구하는 거 아니다’라고 했는데 9등을 했다. 올해는 새로운 감독님과 함께 새로운 각오로 ‘미라클 두산’의 저력을 보여달라"라고 주문했다.
박정원 구단주의 야구, 그리고 두산 베어스에 대한 사랑은 널리 알려져있다. 해마다 전지훈련지를 직접 방문해 선수들의 땀방울을 확인하는 것은 박정원 구단주의 오랜 루틴이자 두산 베어스만의 끈끈한 전통이다.
올해 역시 현장에서 훈련 여건을 꼼꼼히 살피며, 선수단이 야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의 지원을 약속했다.
김원형 감독은 “멀리 일본까지 찾아와주신 구단주님께 선수단을 대표해 감사드린다. 구단을 얼마나 아껴주시는지가 느껴진다.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남은 캠프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OSEN=미야자키(일본), 지형준 기자] 두산 베어스가 25일 일본 미야자키 산마린 스타디움에서 일본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스와의 구춘대회 첫 경기를 가졌다.호주 시드니 블랙타운 야구장에서 체력 및 전술 훈련 위주의 1차 캠프를 마친 두산은 미야자키에서 '구춘대회' 포함 7차례 연습경기를 치른다. 두산 베어스 구단주인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2026.02.25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2/25/202602251731772870_699eb3e89e22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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