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2/25/202602252055775340_699ee35fb8ab0.jpg)
[OSEN=서정환 기자] 에이스 손흥민(34, LAFC)을 왜 뺀거야?
LAFC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2차전에서 레알 에스파냐를 1-0으로 꺾었다. LAFC는 합산 스코어 7-1로 레알 에스파냐를 누르면서 챔피언스컵 2라운드로 향했다.
에이스 손흥민은 선발로 나섰지만 전반전만 뛰고 교체됐다. 손흥민은 슈팅 한 번 기록하지 못했다. 파이널 서드에서 패스가 5회에 불과할 정도로 최전방에서 고립됐기 때문이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2/25/202602252055775340_699ee36026743.jpg)
데니스 부앙가 역시 전반전만 뛰고 교체됐다. 도스 산토스 감독이 에이스를 조기에 뺀 이유에 관심이 집중됐다. LAFC는 후반 시작과 함께 손흥민을 벤치로 불러들이고 나탄 오르다스를 투입했다.
논란을 의식한 도스 산토스는 경기 후 “손흥민과 부앙가는 원래 45분만 투입하고 뺄 생각이었다”고 해명했다.
그는 “두 선수는 완벽한 프리시즌을 보내지 못했다. 두 선수의 경기 리듬을 되찾는 것이 가장 중요했다. 이미 두 선수에게 오늘 전반전만 뛸 것이라고 이야기한 상태였다”고 오해를 풀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2/25/202602252055775340_699ee3608775c.jpg)
하지만 손흥민은 인터 마이애미와 개막전에서도 87분만 뛰고 교체됐다. LAFC가 이미 3-0으로 리드하고 있어 무리할 필요는 없었다. 다만 손흥민이 한창 컨디션이 좋았기에 본인도 교체 이유를 몰랐다. 손흥민이 짜증을 내는 보기 드문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다. / jasonseo3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