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니아 퇴장+안혜지 3점슛 6방 폭발’ BNK, 4위로 상승…PO 보인다

스포츠

OSEN,

2026년 2월 25일, 오후 09:15

[OSEN=서정환 기자] 안혜지가 폭발한 BNK가 플레이오프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밟았다. 

BNK 썸은 25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WKBL 정규리그 6라운드에서 아산 우리은행을 66-56으로 이겼다. BNK는 13승 15패를 기록하며 우리은행(12승15패)을 5위로 밀어내고 4위로 올라섰다. 3위 용인 삼성생명(13승13패)과 한 경기 차다. 

이날 승리로 BNK는 4위 싸움에서 유리한 고지를 확보했다. BNK와 우리은행은 3승3패 동률이지만 골득실까지 갈 경우 우리은행이 유리하다. 

BNK는 2쿼터 초반 김소니아가 4파울에 걸리는 치명타를 맞았다. 남은 시간을 뛰지 못한 김소니아는 결국 3쿼터 초반 5반칙 퇴장을 당했다. 

위기의 순간에 안혜지가 터졌다. 안혜지는 경기 종료 6분25초 전 2연속 3점슛을 터트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안혜지는 3점슛 6개를 포함해 20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이소희(14점, 5리바운드)와 박혜진(7점, 9리바운드)도 공수에서 돋보였다. 

우리은행은 김단비(21점, 12리바운드)가 고군분투했지만 혼자서 경기를 뒤집기는 역부족이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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