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미야자키(일본), 지형준 기자] 두산 베어스가 25일 일본 미야자키 산마린 스타디움에서 일본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스와의 구춘대회 첫 경기를 가졌다.이날 두산은 세이부에 3-6으로 패했다. 경기에 앞서 두산 김민석이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2026.02.25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2/26/202602261031778163_699fa35a81e2e.jpg)
![[OSEN=미야자키(일본), 지형준 기자] 두산 베어스가 25일 일본 미야자키 산마린 스타디움에서 일본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스와의 구춘대회 첫 경기를 가졌다.이날 두산은 세이부에 3-6으로 패했다. 경기에 앞서 두산 김원형 감독이 이영하에게 조언을 하고 있다. 2026.02.25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2/26/202602261031778163_699fa35adee5a.jpg)
[OSEN=미야자키(일본), 이후광 기자]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스프링캠프 연습경기 라인업이 공개됐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는 26일 일본 미야자키 선마린스타디움에서 구춘대회 맞대결을 펼친다.
홈팀으로 배정된 두산은 김민석(좌익수) 박준순(2루수) 안재석(3루수) 다즈 카메론(우익수) 강승호(1루수) 김주오(지명타자) 김대한(중견수) 윤준호(포수) 박계범(유격수) 순의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초대형 트레이드 주인공인 김민석이 친정 롯데를 맞아 리드오프 출격한다. 선발투수는 이영하.
2016년 두산 1차지명된 이영하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생애 첫 FA 권리를 행사, 4년 최대 52억 원에 원소속팀 두산에 남았다. 최근 불펜 요원으로 활약한 이영하는 이번 캠프에서 선발로 변신, 최원준, 최승용, 양재훈, 최민석 등과 함께 4, 5선발 자리를 두고 경쟁 중이다.
이에 롯데는 빅터 레이예스(좌익수) 한태양(2루수) 윤동희(우익수) 한동희(1루수) 전준우(지명타자) 유강남(포수) 손호영(3루수) 전민재(유격수) 황성빈(중견수) 순의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아시아쿼터로 합류한 일본 출신 코야마 마사야다.
일본 출신 쿄야마는 15만 달러(약 2억 원)에 롯데가 영입한 아시아쿼터 우완투수로, 최고 155km의 강속구와 낙차 큰 스플리터가 강점으로 꼽힌다. 2018년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소속으로 일본프로야구에 데뷔해 2024년까지 통산 84경기 277⅔이닝 14승 23패 평균자책점 4.60을 기록한 경력이 있다.
두 팀 모두 아직 2차 스프링캠프 연습경기 승리가 없다. 롯데는 세이부 라이온스와 3-3 무승부 거둔 뒤 요미우리 자이언츠 2군 상대로 2-11 완패했고, 두산은 세이부에 3-6으로 패했다.
![[OSEN=타이난(대만), 이석우 기자] 롯데 자이언츠 쿄야마 063 2026.02.02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2/26/202602261031778163_699fa35b5094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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