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골프장경영협회가 25일 제167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 제공)
한국골프장경영협회가 이사회를 개최해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골프장 업계가 나아갈 방향을 논의했다.
골프장경영협회는 "지난 25일 경기도 성남의 한국골프회관에서 제167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사회는 내장객 감소와 경기 악화, '노란봉투법' 시행 및 근로자추정제 추진 등으로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나아갈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열렸다.
골프장경영협회는 노동법 개정에 따른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8개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또한 단체협약 및 취업규칙 점검 가이드 배포와 함께 캐디 운영계약서 표준안을 마련하는 등 현장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더불어 상근이사 후보자로 심규열 한국잔디연구소 소장이 지명됐다. 심규열 상근이사 후보자는 이사회 동의를 거쳐 2026년 5월 1일부터 새로운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최동호 골프장경영협회 회장은 "노동 환경 변화에 따른 회원사 혼란을 막기 위해 설명회 개최와 자문 체계 구축 등 전방위적 지원을 다하겠다"면서 "제도적 미비점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골프산업이 스포츠레저산업의 중심축으로 확고히 자리 잡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dyk0609@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