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2026시즌 국내 개막전은 ‘더 시에나 오픈 2026’

스포츠

OSEN,

2026년 2월 26일, 오후 03:23

KLPGA 김순희 수석부회장(왼쪽)과 더 시에나 그룹 신동휴 회장이 국내 개막전 협약식을 열고 있다.

[OSEN=강희수 기자] KLPGA 투어의 2026 시즌 국내 개막전은 ‘더 시에나 오픈 2026’으로 치러진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는 25일, 서울 강동구 KLPGA빌딩에서 더 시에나 그룹(회장 신동휴)과 2026시즌 KLPGA투어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 2026’의 개최 조인식을 열었다.

2026시즌 KLPGA투어에 새롭게 선보이는 ‘더 시에나 오픈 2026’은 더 시에나 그룹이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며, 총상금 10억 원 규모로 4월 2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 여주시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더 시에나 그룹 신동휴 회장은 “2026시즌 국내 첫 대회를 더 시에나 그룹이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더 시에나 오픈 2026'이 2026시즌 KLPGA투어의 기분 좋은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히며 "이번 대회는 단순히 대회를 하나 더 추가하는 차원을 넘어,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경기하고 갤러리도 현장의 감동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KLPGA 김상열 회장은 “본격적인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국내 개막전 개최를 결정해 주신 더 시에나 그룹에 감사드린다”며 “더 시에나 그룹이 지향하는 프리미엄 가치와 KLPGA의 뜨거운 열기가 만난 만큼 최고의 감동을 선사하는 국내 개막전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이번 대회가 2026시즌 KLPGA투어의 성공적인 흥행을 견인하는 최고의 대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더 시에나 그룹은 호텔, 리조트, 골프, 패션, 주택 개발, 건축을 아우르는 호스피탈리티 사업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제주에는 럭셔리 프레스티지 더 시에나 리조트와 더 시에나 프리모 호텔, 더 시에나 제주 컨트리클럽을 운영 중이며, 수도권 지역에는 ‘더 시에나 서울 컨트리클럽(구, 중부CC)’과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구, 세라지오GC)’이 있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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