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오픈 40주년, 메르세데스-벤츠와 동행..우승자 AIG 위민스 오픈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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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26일, 오후 03:27

(MHN 김인오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국내 여자 골프 최고 권위의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조인식을 열고 대한골프협회와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마티아스 바이틀 대표이사와 이상국 디지털·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부문 총괄 부사장, 대한골프협회 정창기 부회장과 박재형 전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1987년 첫 대회를 시작한 한국여자오픈은 올해 40주년을 맞은 국내 최고 권위의 여자 골프 메이저 대회다. 

올해 대회는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라는 명칭으로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된다. 장소는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총상금은 국내 최고 수준인 15억 원으로 인상됐다.

우승자에게는 AIG 위민스 오픈 본선 직행 출전권이 주어진다. AIG 위민스 오픈은 여자 골프 5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다.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트 코리아 대표이사는 “깊은 전통과 위상을 이어온 한국여자오픈과 동행하게 돼 뜻깊다”며 “140년 헤리티지를 지닌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의 가치와 철학을 한국 골프 팬들과 나누고, 국내 골프 문화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강형모 대한골프협회 회장은 “이번 후원으로 내셔널 타이틀의 위상이 한층 강화됐다”며 “유소년부터 국내 프로, 해외 메이저 무대까지 이어지는 성장 사다리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대한골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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