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키나와(일본), 최규한 기자]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를 준비하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26일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 야구장에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연습경기를 펼쳤다. 야구 대표팀은 오키나와에서 국내 팀들과 6차례 연습경기를 치르며 전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5회말 1사 만루 상황 대표팀 안현민이 달아나는 우월 만루포를 날리고 홈을 밟으며 선행주자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6.02.26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2/26/202602261359779886_699fee48217d1.jpg)
![[OSEN=오키나와(일본), 최규한 기자]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를 준비하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26일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 야구장에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연습경기를 펼쳤다. 야구 대표팀은 오키나와에서 국내 팀들과 6차례 연습경기를 치르며 전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6회초 삼성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대표팀 투수 정우주가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6.02.26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2/26/202602261359779886_699fee488e5f7.jpg)
[OSEN=오키나와, 한용섭 기자] 한국 대표팀 타자들이 일본 대표팀 수석코치 앞에서 화끈한 홈런 파티를 선보였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WBC 대표팀은 26일 일본 오키나와현 가데나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연습경기에서 16-6 대승을 거뒀다. 이날 대표팀의 평가전에는 가네코 마코토 일본 WBC 대표팀의 수석코치가 직접 참관을 왔다. 화끈한 공격력을 보여줬다.
대표팀은 박해민(중견수) 안현민(우익수) 김도영(3루수) 문보경(지명타자) 노시환(1루수) 구자욱(지명타자) 문현빈(좌익수) 박동원(포수) 신민재(2루수)가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했다. 유격수 김주원이 손가락이 살짝 부어 출장하지 않고, 대표팀 유격수는 상무 강성우가 출장했다. 승부치기 연습을 위해서 대표팀은 8회말, 삼성은 9회초 승부치기로 진행했다.
대표팀은 선발 소형준이 3이닝 6피안타 1볼넷 2실점, 정우주가 3이닝 3탈삼진 퍼펙트, 김영규가 1이닝 1피안타 무실점, 유영찬이 1이닝 3피안타 2피홈런 4실점, 박영현이 승부치기에서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타선에선 안현민이 만루 홈런을 터뜨렸다. 김도영은 백투백 홈런 포함 3안타를 몰아쳤다. 문보경은 3타수 2안타 1볼넷, 문현빈은 5타수 3안타, 신민재는 4타수 2안타 1사구를 기록했다.
소형준은 1회 실점을 허용했다. 톱타자 김지찬을 볼넷으로 내보냈다. 이어 김지찬에게 중전 안타를 맞아 무사 1,2루가 됐다. 류지혁에게 또다시 2루 베이스 위로 빠져나가는 중전 적시타를 맞아 선취점을 허용했다.
디아즈는 유격수 땅볼, 2루에서 선행 주자만 아웃되고 1사 1,3루가 됐다. 김영웅의 유격수 앞 느린 땅볼 아웃으로 3루주자가 득점, 스코어는 0-2가 됐다. 2사 2루에서 이재현을 우익수 짧은 뜬공으로 이닝을 끝냈다.
![[OSEN=오키나와(일본), 최규한 기자]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를 준비하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26일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 야구장에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연습경기를 펼쳤다. 야구 대표팀은 오키나와에서 국내 팀들과 6차례 연습경기를 치르며 전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3회초 2사 만루 상황 대표팀 선발 소형준과 포수 박동원이 마운드를 방문한 김광삼 코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6.02.26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2/26/202602261359779886_699fee4927b2f.jpg)
대표팀은 1회말 삼자범퇴로 끝났다. 타구가 내야를 벗어나지 못했다. 박해민은 2루수 땅볼 아웃, 안현민은 3루수 땅볼 아웃, 김도영은 유격수 땅볼 아웃으로 물러났다.
소형준은 2회 안타 2개를 맞았으나 실점은 없었다. 선두타자 박세혁을 2루수 땅볼 아웃으로 잡고 이성규에게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맞았다. 함수호를 3루수 파울플라이로 2아웃을 잡고서 김지찬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했다. 2사 1,2루에서 김성윤을 중견수 뜬공으로 실점 위기를 넘겼다.
![[OSEN=오키나와(일본), 최규한 기자]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를 준비하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26일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 야구장에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연습경기를 펼쳤다. 야구 대표팀은 오키나와에서 국내 팀들과 6차례 연습경기를 치르며 전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2회말 대표팀 박동원이 삼성 선발 양창섭의 공에 몸을 맞았다. 사과의 뜻을 전하는 양창섭. 2026.02.26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2/26/202602261359779886_699fee4993e11.jpg)
대표팀은 2회말 선두타자 문보경이 좌중간을 빠져 펜스까지 굴러가는 2루타로 출루했다. 노시환이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구자욱이 중월 2루타를 때려 1점을 추격했다.
이어 문현빈이 좌전 안타, 박동원이 손목 근처에 맞는 볼로 1사 만루 찬스를 만들었다. 신민재가 바깥쪽 높은 공을 밀어쳐 좌선상 적시타를 때려 2-2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박해민이 몸에 맞는 볼로 밀어내기로 3-2 역전에 성공했다. 계속해서 만루에서 안현민이 스트레이트 볼넷을 골라 4-2를 만들었다. 양창섭의 투구 수가 늘어나 2회말이 종료됐다.
3회초 소형준은 류지혁을 우익수 뜬공, 디아즈는 좌익수 뜬공으로 아웃카운트를 잡았다. 2사 후 김영웅에게 중전 안타, 이재현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다. 박세혁을 3루수 땅볼로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쳤다.
3회말 선두타자 김도영은 포수 땅볼로 아웃됐다. 문보경이 스트레이트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노시환이 좌중간 안타를 때렸고, 1루주자는 3루까지 달렸다. 노시환이 2루까지 욕심을 냈는데, 중계 플레이에 태그 아웃됐다. 2사 3루에서 구자욱이 양창섭 상대로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OSEN=오키나와(일본), 최규한 기자]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를 준비하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26일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 야구장에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연습경기를 펼쳤다. 야구 대표팀은 오키나와에서 국내 팀들과 6차례 연습경기를 치르며 전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4회말 공격 때 대표팀 류현진이 몸푸는 정우주 옆에서 파울 타구를 막아주고 있다. 2026.02.26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2/26/202602261359779886_699fee49ea697.jpg)
대표팀은 4회 정우주가 2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선두타자 이성규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이어 함수호는 중견수 뜬공으로 2아웃. 김지찬을 2볼-2스트라이크에서 한가운데 직구를 던져 유격수 땅볼로 이닝을 끝냈다. 직구 구위에 배트가 밀렸다.
4회말, 대표팀은 바뀐 투수 장찬희 상대로 선두타자 문현빈이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박동원이 볼넷을 골라 출루했고, 신민재는 좌익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폭투로 1루주자가 2루로 진루했고, 2사 2루에서 박해민이 중전 적시타를 때려 5-2로 달아났다. 안현민은 배트가 부러지면서 2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OSEN=오키나와(일본), 최규한 기자]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를 준비하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26일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 야구장에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연습경기를 펼쳤다. 야구 대표팀은 오키나와에서 국내 팀들과 6차례 연습경기를 치르며 전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5회말 출루한 대표팀 구자욱과 삼성 1루수 디아즈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6.02.26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2/26/202602261359779886_699fee4a65840.jpg)
대표팀은 5회말 선두타자 김도영이 좌전 안타로 출루했고, 문보경은 우전 안타를 때려 무사 1,2루 찬스를 만들었다. 노시환이 이례적으로 번트를 시도해 주자를 3루와 2루로 한 베이스씩 진루시켰다. 구자욱이 볼넷을 골라 1사 만루 찬스.
삼성은 장찬희를 내리고 김백산으로 투수를 교체했다. 문현빈이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때려 2타점을 올렸다. 이어 박동원은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로 2타점을 추가했다. 스코어는 9-2.
신민재가 몸에 맞는 볼, 박해민이 볼넷을 골라 1사 만루가 됐다. 안현민이 우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만루 홈런을 쏘아올렸다. 이어 김도영은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백투백 홈런으로 14-2로 크게 달아났다.
삼성은 투수를 정재훈으로 다시 교체했다. 2사 후 노시환이 3루수 포구 실책으로 출루했고, 구자욱이 볼넷으로 걸어나갔다. 문현빈이 중전 적시타를 때려 15-2를 만들었다.
![[OSEN=오키나와(일본), 최규한 기자]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를 준비하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26일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 야구장에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연습경기를 펼쳤다. 야구 대표팀은 오키나와에서 국내 팀들과 6차례 연습경기를 치르며 전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5회말 1사 만루 상황 대표팀 안현민이 달아나는 우월 만루포를 날리고 있다. 2026.02.26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2/26/202602261359779886_699fee4b0f2e1.jpg)
대표팀은 6회초 정우주가 김영웅을 2스트라크에서 커브로 헛스윙 삼진을 잡았다. 이재현을 유격수 땅볼 아웃. 박세혁 상대로 3볼에서 우익수가 펜스 앞에서 잡아내는 뜬공 아웃으로 삼자범퇴로 끝냈다.
7회초, 대표팀 좌완 김영규가 3번째 투수로 등판했다. 이성규를 삼진으로 잡고, 함수호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다. 김지찬을 좌익수 뜬공, 김성윤을 중견수 뜬공으로 실점없이 이닝을 마쳤다.
대표팀은 7회말 선두타자 김도영이 안타로 출루했고, 무사 1,3루 찬스가 이어졌다. 노시환의 2루수 땅볼 병살타 때 3루주자가 득점을 올렸다. 스코어는 16-2.
8회초, 대표팀은 유영찬이 4번째 투수로 등판해 홈런 2방을 얻어맞았다. 선두타자 심재훈에게 안타를 맞고, 1사 후 양우현에게 우월 투런 홈런을 맞았다. 2사 후 김재성을 볼넷으로 내보냈고, 이성규에게 좌월 투런 홈런을 맞았다. 16-6이 됐다.
![[OSEN=오키나와(일본), 최규한 기자]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를 준비하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26일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 야구장에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연습경기를 펼쳤다. 야구 대표팀은 오키나와에서 국내 팀들과 6차례 연습경기를 치르며 전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8회초 2사 1루 상황 삼성 양우현이 추격의 우월 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으며 선행주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2.26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2/26/202602261359779886_699fee4babb79.jpg)
대표팀은 8회말 승부치기 상황을 두고 공격했다. 무사 2루에서 문현빈이 보내기 번트를 파울로 실패했고, 투수 땅볼로 아웃됐다. 2루 주자는 움직이지 못했다. 신민재가 타석에 들어서 2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2사 3루에서 박해민이 기습 번트를 시도했는데, 2루수가 재빨리 달려나와 잡아 1루로 던져 아웃시켰다.
9회초 삼성 공격. 무사 2루에 주자를 두고 승부치기로 진행했다. 대표팀 박영현이 마무리로 등판했다. 김성윤이 번트를 시도했고, 3루수 김도영이 달려나와 잡아서 1루로 던져 아웃을 잡았다.
1사 3루에서 함수호가 배트가 부러지면서 2루수 땅볼이 됐다. 2루수가 재빨리 홈으로 송구해 3루주자를 태그 아웃시켰다. 2사 1루에서 김지찬이 우전 안타를 때려 1,2루 기회를 만들었다. 3루수 뜬공으로 경기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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