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류현진배 중학야구대회가 3월25일부터 30일까지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다. (류현진재단 제공)
제1회 류현진배 중학야구대회가 오는 3월25일부터 30일까지 대전 한밭야구장과 보조구장에서 열린다.
28개 중학교 야구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한다. 우승팀을 가리는 결승전은 3월30일 한밭야구장에서 펼쳐진다.
우승팀은 500만 원 상당의 야구용품과 스파이더 의류를 받는다. 준우승팀도 300만 원 상당의 야구용품과 스파이더 의류를 가져간다.
결승에 진출한 두 팀은 회식 지원과 함께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내 류현진재단 스카이박스 초청 기회를 얻는다.
류현진상(MVP) 수상자는 류현진재단 야구 장학생으로 선발, 월 40만 원씩 10개월간 장학금을 받는다. 아울러 류현진 이사장의 친필 사인 글러브도 부상으로 주어진다.
류현진 이사장은 "중학생 야구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자신의 기량을 펼치고,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유소년 선수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해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재단은 "이번 대회를 출발점 삼아 매년 개최되는 정례 대회로 안착할 계획"이라며 "우리나라 중학 야구를 상징하는 역사와 전통이 있는 대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꾸준히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rok1954@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