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양진희 기자) F1 선수 랜도 노리스의 전 여자친구 마가르디아 코르시에로가 결별 이후 처음으로 공개 반응을 보였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지난 25일(이하 현지시간) 보도를 통해 F1 스타 노리스와 포르투갈 모델 마구이의 결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아부다비에서 노리스가 첫 월드 챔피언 타이틀을 확정지은 이후 관계를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노리스는 호주에서 열리는 F1 시즌 개막전을 앞두고 겨울 휴식 기간 중 촬영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이 게시물에 마구이는 “Nice pjs, u welcome(파자마 예쁘네, 천만에)”라는 댓글을 달았다. 결별 이후 첫 공개 반응이다.
두 사람은 2023년부터 관계를 이어오다 지난해 F1 시즌 도중 교제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마구이는 노리스의 경기 현장을 여러 차례 찾았고, 노리스가 아부다비에서 첫 F1 타이틀을 확정한 직후 트랙 옆에서 포옹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당시 노리스는 3위를 기록하며 맥스 베르스타펜과 팀 동료 오스카 피아스트리를 제치고 챔피언에 올랐다.
한편 노리스는 최근 바레인 프리시즌 테스트 현장에서 전 팀 동료 카를로스 사인츠(현 윌리엄스)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틱톡 영상에서 사인츠가 “너랑 마구이, 잘 지내?”라고 묻자 노리스는 “아니(No)”라고 답하며 현재 “싱글”이라고 밝혔다.
사진=랜도 노리스 SNS, 더 선 갈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