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 2026년 교수·평가위원 116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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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2월 27일, 오후 03:45

윤웅석 국기원장이 ‘2026년도 WTA 교수 및 평가위원 위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기원 제공)

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WTA)이 2026년 활동할 교수와 평가위원 116명을 위촉했다.

WTA는 27일 오전 국기원 중앙수련장에서 '2026년도 WTA 교수(강사) 및 평가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윤웅석 국기원장, 안재윤 연수부원장을 비롯한 국기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교수 89명(품새, 겨루기, 격파, 시범, 호신술, 태권도 이론)과 평가위원 27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WTA는 지난 1월 26일부터 교수 및 평가위원을 공개 모집했다. 이후 서류평가, 직무역량 평가 등 엄격한 전형을 거쳐 선발했고 21일부터 24일까지 무주 태권도원에서 교육을 실시했다.

윤웅석 국기원장은 "태권도 미래를 결정짓는 요소 중 태권도 지도자 역할은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며 "위촉된 여러분들이 국기원을 대표한다는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올바른 태권도 지도자들을 배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lastuncl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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