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2/27/202602272204773103_69a196e73d1b1.jpg)
[OSEN=서정환 기자] 네이마르(34, 산투스)가 복귀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렸다.
산투스는 27일 개최된 브라질 리그 4라운드에서 바스코 다 가마를 2-1로 눌렀다.
선발로 나선 네이마르는 네이마르는 전반 25분 선제골을 터뜨린 데 이어 후반에도 결승골을 추가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2026년 첫 득점이자 멀티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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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네이마르는 자신을 향한 혹평을 의식한 듯 직설적인 반응을 내놨다. 그는 “지난주에는 내가 세상에서 가장 못하는 선수라고 하더니, 오늘은 두 골을 넣었다”며 “어느 날은 은퇴했다고 하고, 다음 날은 월드컵에 가야 한다고 한다. 그것이 축구”라고 대중을 비판했다.
네이마르는 2026년 초 수술을 받은 뒤 최근 그라운드에 복귀했다. 이날은 올 시즌 세 번째 출전이자 두 번째 풀타임 경기였다. 그는 “경기 막판에 경련이 있었지만 과정의 일부다. 최고의 몸 상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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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네이마르가 월드컵에 갈 수 있을지 초미의 관심사다. 카를로 안첼로티 브라질대표팀 감독은 네이마르가 정상 컨디션을 회복할 경우 월드컵 대표팀 선발을 고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활약은 대표팀 복귀 가능성에 힘을 실었다. / jasonseo3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