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2/27/202602272215771980_69a1991460390.jpg)
[OSEN=서정환 기자] 네이마르(34, 산투스)가 월드컵에 갈 수 있을까.
산투스는 27일 개최된 브라질 리그 4라운드에서 바스코 다 가마를 2-1로 눌렀다. 네이마르가 멀티골을 터트리며 부활했다.
선발로 나선 네이마르는 네이마르는 전반 25분 선제골을 터뜨린 데 이어 후반에도 결승골을 추가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2026년 첫 득점이자 멀티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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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는 부상의 악령에서 드디어 벗어났다. 네이마르는 2026년 초 수술을 받은 뒤 최근 그라운드에 복귀했다. 이날은 올 시즌 세 번째 출전이자 두 번째 풀타임 경기였다. 그는 “경기 막판에 경련이 있었지만 과정의 일부다. 최고의 몸 상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제 관심은 네이마르의 월드컵대표팀 선발에 쏠린다. 카를로 안첼로티 브라질대표팀 감독은 네이마르가 정상 컨디션을 회복할 경우 월드컵 대표팀 선발을 고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경기 후 네이마르는 “지난주에는 내가 세상에서 가장 못하는 선수라고 하더니, 오늘은 두 골을 넣었다. 어느 날은 은퇴했다고 하고, 다음 날은 월드컵에 가야 한다고 한다. 그것이 축구”라면서 월드컵에 대한 미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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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 선수가 너무 많아 고민인 브라질이다. 네이마르가 컨디션을 회복한 것은 좋지만 안첼로티 감독은 또 다른 고민이 생겼다. / jasonseo3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