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샌디에이고). 사진=AFPBB NEWS
전날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2타수 1안타 2볼넷을 기록한 송성문은 이틀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시범 경기 타율은 0.222(9타수 2안타)다. 타율이 높진 않지만 출루율은 0.417로 높다.
이날 송성문은 0-0으로 맞선 3회 선두 타자로 첫 타석에 들어섰다. 콜로라도 두 번째 투수 후안 메히아와 마주한 송성문은 5구째 시속 144km 커터를 받아쳐 우익수 앞 안타를 때려냈다.
후속 타자의 볼넷으로 3루 베이스까지 밟은 송성문은 매니 마차도의 희생 플라이 때 홈을 밟았다. 이후 송성문은 5회에 삼진, 7회에 내야 땅볼로 안타를 추가하진 못했다.
경기에서는 샌디에이고가 콜로라도에 2-3으로 졌다. 시범 경기 전적 3승 5패가 된 샌디에이고는 시애틀 매리너스와 시범 경기 일정을 이어간다.
한편, 뉴욕 메츠 배지환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 교체 출전했으나 3타수 무안타, 삼진 1개에 그쳤다. 시범 경기 타율은 0.111(9타수 1안타)에 머물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