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이한범의 미트윌란, UEL 16강서 노팅엄과 격돌
스포츠
뉴스1,
2026년 2월 28일, 오전 09:57
조규성과 이한범이 속한 미트윌란(덴마크)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전에서 노팅엄 포레스트(잉글랜드)를 상대한다.
UEFA 콘퍼런스리그에 참가한 이재성의 마인츠는 시그마 올로모우크(체코)와 8강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미트윌란은 27일(현지시간) 2025-26 UEL 16강 추첨 결과 노팅엄을 상대하게 됐다.
미트윌란은 UEL 리그 페이즈에서 6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전체 3위로 16강에 직행했다.
13위에 그쳐 녹아웃 스테이지로 밀렸던 노팅엄은페네르바체(튀르키예)에 1, 2차전 합계 4-2로 승리하며 16강에 올랐다.
UEL 16강 대진 추첨 결과, 미트윌란과 노팅엄은 약 5개월 만에 격돌하게 됐다.
두 팀은 지난해 10월 리그 페이즈 2라운드에서 경기를 치른 바 있다. 당시 경기에서는 미트윌란이 3-2로 승리했으며 조규성은 선발, 이한범은 교체로 출전했다.
노팅엄은 이후 많은 변화를 겪었다. 당시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끌었는데, 이후 션 다이치 감독을 거쳐 이제는 빅토르 페레이라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다.
미트윌란이 노팅엄을 잡고 8강에 오르면, 유럽 무대 전통의 강호 슈투트가르트(독일)-FC포르투(포르투갈) 승자와 대결한다.
이재성이 속한 마인츠는 시그마 올로모우크와 2025-26 UEFA 콘퍼런스리그 8강 진출을 다툰다.
마인츠는 리그 페이지에서 7위를 마크하며 16강에 직행했는데, 상대적으로 수월한 팀과 경기를 치르게 됐다. 시그마 올로모우크를 꺾으면 리예카(크로아티아)-스트라스부르(프랑스) 승자와 격돌한다.
dyk06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