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키나와(일본), 최규한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28일 일본 오키나와 나하 셀룰러 스타디움에서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연습경기를 펼쳤다.삼성은 요미우리를 상대로 최원태를 선발로 내세운다.이승엽 요미우리 타격코치가 삼성 강민호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2.28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2/28/202602281028771160_69a246c2a133e.jpg)
[OSEN=오키나와,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일본 명문 구단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스프링캠프 연습경기를 갖는다.
삼성은 28일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 셀룰러 필드에서 요미우리와 연습경기를 치른다.
삼성은 이날 김지찬(중견수) 김성윤(우익수) 류지혁(2루수) 디아즈(1루수) 김영웅(3루수) 강민호(지명타자) 이성규(좌익수) 박세혁(포수) 이재현(유격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베테랑 최형우는 이날 삼성 캠프인 아카마구장에 남아 훈련조들과 함께 훈련을 하고, 경기에 출장하지 않는다.
선발투수로 최원태가 등판한다. 3이닝 정도 던질 전망. 이승민, 배찬승, 임기영 등이 불펜투수로 등판을 준비한다.
이날 경기는 양 팀 합의 하에 11회까지 하기로 했다. 요미우리가 전날 한화 이글스와 연습경기가 우천 취소되면서 많은 투수들이 던져야 하는 상황. 요미우리는 삼성에 양해를 구하고, 10회와 11회는 삼성만 공격을 하는 것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OSEN=오키나와,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28일 일본 오키나와 나하 셀룰러 스타디움에서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연습경기를 갖는다. 이승엽 요미우리 타격코치가 선수들의 배팅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orange@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2/28/202602281028771160_69a24623735cd.jpeg)
지난해 두산 베어스 감독에서 물러난 이승엽 전 감독이 요미우리에서 타격코치를 맡고 있다. ‘거인’ 유니폼을 입은 이승엽 코치는 경기 전 삼성 선수들과 반갑게 만나 인사를 나눴다. 강민호, 임기영 등이 요미우리 선수들이 타격 훈련을 할 때, 그라운드에서 이승엽 코치와 만났다.
요미우리 '제70대 4번타자' 출신인 이승엽 코치는 선수 시절 함께 뛰었던 아베 신노스케 요미우리 감독과 인연으로 코칭스태프로 합류했다.
아베 감독이 지난해 11월 마무리캠프 때 임시 코치로 부탁했고, 이후 정식 코치로 선임했다. 이승엽 코치가 요미우리의 젊은 타자들을 잘 이끌었고, 지도자로서 능력을 인정 받은 것이다.
![[OSEN=오키나와(일본), 최규한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28일 일본 오키나와 나하 셀룰러 스타디움에서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연습경기를 펼쳤다.삼성은 요미우리를 상대로 최원태를 선발로 내세운다.이승엽 요미우리 타격코치가 삼성 임기영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2.28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2/28/202602281028771160_69a246c30b70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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