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서정환 기자] 전국의 유소년농구 최강자들이 부산에 모였다.
대한민국 대표 농구전문매장 HOOPCITY(훕시티, 대표 박성진)가 28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는 'BNK SUM이 후원하는 2026 HOOPCITY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를 개최했다.
평소 한국 아마추어 농구에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은 훕시티는 WKBL 부산 BNK 썸 여자농구단의 후원을 받으며 THE GRIT과 대회를 주최, 주관했다.
훕시티 관계자는 "청소년 체육 활성화 및 건전한 스포츠 문화 조성을 통해 전국 우수 유소년 클럽 간 교류할 수 있는 대회를 개최했다. 이를 바탕으로 유소년 농구 저변 확대 및 인재 발굴 기반의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회에는 U9 6팀, U10 8팀, U11 8팀, U12 8팀, U15 8팀 총 38팀이 참가하며 1박 2일간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예선과 8강은 10분 전, 후반(전반, 후반 1분 골데드), 준결승부터는 7분 4쿼터(1-3쿼터 1분, 4쿼터 2분 골데드)로 경기 시간이 운영된다.
대회 관계자는 "훕시티와 연계한 전국대회를 정례화, 브랜드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전국 유소년 스포츠 대회 모델 구축이 목표다. 대회를 통해 타지역 선수단 및 가족이 부산을 방문해 지역 상권 활성화도 기대된다. 사직실내체육관을 중심으로 생활형 스포츠 관광 콘텐츠 창출 및 부산시가 스포츠 관광 도시로 이미지가 제고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초등부의 경우 지역방어 사용이 불가하며 수비자 3초룰도 적용된다. 2025, 2026 전문체육 등록선수는 참가가 불가하다. 우승, 준우승, 공동 3위 팀에게 상장 및 시상, MVP에게는 농구화가 수여된다. / jasonseo3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