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사진=AFPBB NEWS
중간 합계 이븐파 142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전날 108위에서 공동 54위까지 뛰어오르며 3라운드 막차를 탔다.
이날 그린 적중 시 평균 퍼트 수 1.67개로 상위권이었던 김주형은 한때 공동 31위까지 기록했으나 6, 7번 홀에서 연속 보기가 나오면서 다시 순위가 밀렸다. 김주형의 버디 6개 중 3개 퍼트 거리가 4m가 넘는 중거리 퍼트였다.
김성현은 4오버파 146타, 이경훈은 7오버파 149타로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오스틴 스머더먼(미국)이 2라운드 합계 11언더파 131타로 이틀 연속 선두 자리를 지켰다. 그 뒤를 테일러 무어(미국)가 3타 차로 추격 중이다.
LIV 골프를 탈퇴하고 PGA 투어로 복귀한 브룩스 켑카(미국)는 2언더파 140타로 공동 27위에 자리했다. 지난해 우승자 조 하이스미스(미국)는 이븐파 142타로 김주형 등과 함께 공동 54위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