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 혼합복식 이어 여자복식도 준우승
스포츠
뉴스1,
2026년 2월 28일, 오후 08:15
한국 탁구 신유빈(대한항공)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싱가포르 스매시 혼합복식에 이어 여자복식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했다.
나가사키 미유(일본)와 '국제 짝꿍'을 이룬 신유빈은 28일(한국시간) 싱가포르 더 칼랑에서 열린 대회 여자복식 결승에서 하리모토 미와-하야타 히나 조(일본)에 게임 스코어 0-3(9-11 8-11 7-11)으로 졌다.
임종훈(한국거래소)과 호흡을 맞춰 출전한 혼합복식 결승전에서 우고 칼데라노-브루노 다카하시 조(브라질)에 0-3(7-11 6-11 11-13)으로 졌던 신유빈은 두 종목 모두 준우승을 기록했다.
남자 단식 8강에선 장우진이 왕추친(중국)에게 0-4(6-11 8-11 7-11 3-11)로 패해 탈락했다.
복식에 이어 개인전도 출전한 신유빈은 여자 단식 16강에서 왕만위(중국)에게 1-3(21-19 7-11 8-11 11-13)으로 역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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