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교체 투입' 바이에른 뮌헨, 도르트문트 꺾고 4연승
스포츠
뉴스1,
2026년 3월 01일, 오전 08:12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 '라이벌'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꺾고 4연승과 함께 선두를 질주했다.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는 후반 막판 교체 투입됐다.
바이에른 뮌헨은 1일(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 지그날 이두나파크에서 열린 도르트문트와의 2025-26 분데스리가 2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2로 이겼다.
바이에른 뮌헨은 '데어 클라시커' 라이벌전 승리를 이겼을 뿐 아니라 2위와의 '승점 6점짜리' 맞대결에서 승리, 우승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4연승의 신바람을 낸 바이에른 뮌헨은 20승3무1패(승점 63)를 기록, 2위 도르트문트(승점 52)와의 격차를 11점 으로 벌렸다.
벤치에서 시작한 김민재는 후반 추가시간 1분 '지키는 용도'로 교체 투입돼 경기 종료까지 약 4분을 뛰었다.
출전 시간이 워낙 짧아 경기에 큰 영향을 주지는 못했고 볼 터치 1회만을 기록했다. 축구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김민재에게 평점 5.9점을 부여했다.
이날 바이에른 뮌헨의 영웅은 간판 공격수 해리 케인이었다. 그는 멀티골을 기록, 분데스리가 29·30호 골을 터뜨렸다.
케인은 13골을 기록 중인 득점 2위 루이스 디아스(뮌헨)·데니스 운다브(슈투트가르트)와의 격차를 17골로 벌려, 사실상 득점왕을 예약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케인의 2골로 2-2로 맞선 후반 42분, 조슈아 키미히가 짜릿한 극적골을 터뜨려 '펠레스코어'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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