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오스틴 스리런 홈런 터졌다, LG 메가트윈스포 1회 4득점 폭발 [오!쎈 오키나와]

스포츠

OSEN,

2026년 3월 01일, 오후 01:15

[OSEN=오키나와,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이 스프링캠프 첫 연습경기 첫 타석에서 장쾌한 홈런포를 터뜨렸다.

LG는 1일 일본 오키나와현 구시가와 구장에서 KT 위즈와 연습경기를 치렀다. 

LG는 이재원(좌익수) 천성호(중견수) 오스틴(1루수) 오지환(유격수) 홍창기(우익수) 문성주(지명타자) 구본혁(2루수) 이영빈(3루수) 이주헌(포수)가 선발 출장했다. 선발투수는 치리노스, 55구 정도 던질 예정.

KT는 최원준(중견수) 김현수(1루수) 힐리어드(좌익수) 장성우(지명타자) 허경민(3루수) 김상수(2루수) 배정대(우익수) 한승택(포수) 이강민(유격수)이 선발 출장했다. 

KT 선발투수는 좌완 오원석이다. 오원석이 2이닝을 예정하고, 이후 원상현 임준형 이상동 전용주 손동현 한승혁 스기모토가 1이닝씩 던질 계획이다. 

1회초, LG는 톱타자 이재원이 중전 안타로 첫 안타를 때렸다. 천성호의 2루수 땅볼 타구 때 2루수의 송구 실책으로 무사 2,3루가 됐다. 오스틴이 오원석 상대로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스리런 홈런을 쏘아올렸다. 단숨에 3-0이 됐다. 

이후 오지환이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홍창기가 우측 2루타로 출루했다. 문성주의 빗맞은 타구는 3루수가 잡아 1루로 던졌지만 내야 안타가 됐다. 1사 1,3루에서 구본혁이 우전 안타를 때려 1타점을 추가했다. 

이영빈이 하이패스트볼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주헌이 볼넷을 골라 2사 만루가 됐다. 1회부터 타순이 한 바퀴 돌아 1번 이재원이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이재원이 삼진으로 물러나 1이닝이 끝났다. 

/orange@osen.co.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