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3점포+문정빈 솔로포’ LG 14안타 폭발, 8안타 KT와 7-7 무승부...정우영-이정용 실점 아쉽네 [오키나와 리뷰]

스포츠

OSEN,

2026년 3월 01일, 오후 04:00

[OSEN=오키나와(일본), 최규한 기자] 1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가와 야구장에서 프로야구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이날 경기에서 KT는 오원석, LG는 요니 치리노스를 선발로 내세웠다.4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LG 오스틴이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하자 KT 1루수 김현수가 장난을 치고 있다. 2026.03.01 / dreamer@osen.co.kr[OSEN=오키나와(일본), 최규한 기자] 1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가와 야구장에서 프로야구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이날 경기에서 KT는 오원석, LG는 요니 치리노스를 선발로 내세웠다.5회초 KT 1루수 김현수가 LG 더그아웃을 향해 제스처를 보내고 있다. 1루 주자는 LG 문성주. 2026.03.01 / dreamer@osen.co.kr

[OSEN=오키나와,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가 LG 트윈스 상대로 역전승을 거뒀다.

LG는 1일 일본 오키나와현 구시가와 구장에서 KT에 7-7 무승부를 기록했다. 로 역전패했다. LG는 오스틴이 스리런 홈런, 문정빈이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14안타 7득점, 그러나 8안타를 때린 KT의 집중력에 패배했다. 

LG 선발투수 치리노스는 3이닝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박시원이 ⅓이닝 2피안타 1볼넷 4실점, 함덕주가 ⅔이닝 1피안타 무실점, 김진수가 1이닝 2피안타 1실점, 정우영이 1이닝 3사사구 1실점, 이정용이 1이닝 1피안타 1실점, 장현식이 1이닝 2피안타 무실점, 김영우가 을 기록했다. 

KT 선발투수는 오원석이 2이닝 6피안타 2볼넷 4탈삼진 4실점으로 부진했다. 원상현이 1이닝 2탈삼진 무실점, 임준형이 1이닝 1피안타 1볼넷 무실점, 이상동이 1이닝 2피안타 무실점, 전용주가 1이닝 2피안타 1실점, 손동현이 1이닝 3사사구 무실점, 한승혁이 1이닝 1피안타 1피홈런 1실점, 스기모토가 1이닝 2피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LG는 이재원(좌익수) 천성호(중견수) 오스틴(1루수) 오지환(유격수) 홍창기(우익수) 문성주(지명타자) 구본혁(2루수) 이영빈(3루수) 이주헌(포수)가 선발 출장했다. 

KT는 최원준(중견수) 김현수(1루수) 힐리어드(좌익수) 장성우(지명타자) 허경민(3루수) 김상수(2루수) 배정대(우익수) 한승택(포수) 이강민(유격수)이 선발 출장했다. 

[OSEN=오키나와(일본), 최규한 기자] 1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가와 야구장에서 프로야구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이날 경기에서 KT는 오원석, LG는 요니 치리노스를 선발로 내세웠다.LG 선발 요니 치리노스가 마운드에 오르고 있다. 2026.03.01 / dreamer@osen.co.kr

LG 선발 치리노스는 3회까지 단 1안타만 맞고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1회 최원준을 2루수 땅볼, 김현수를 투수 땅볼, 힐리어드를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2회는 장성우를 2루수 땅볼 아웃, 허경민을 삼진 아웃, 김상수를 3루수 땅볼로 삼자범퇴 종료.

3회는 배정대를 좌익수 뜬공, 한승택을 중견수 뜬공으로 2아웃을 잡았다. 이강민에게 2루수 키를 넘어가 우중간 펜스까지 굴러가는 2루타를 허용했다. 최원준을 내야 땅볼로 실점없이 이닝을 마쳤다. 

LG는 1회초 대량 득점에 성공했다. 톱타자 이재원이 중전 안타로 출루했다. 천성호의 2루수 땅볼 타구 때 2루수의 송구 실책으로 무사 2,3루가 됐다. 오스틴이 오원석 상대로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스리런 홈런을 쏘아올렸다.  

오지환이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홍창기가 우측 2루타로 출루했다. 문성주의 빗맞은 타구는 3루수가 잡아 1루로 던졌지만 내야 안타가 됐다. 1사 1,3루에서 구본혁이 우전 안타를 때려 4-0으로 달아났다. 이영빈은 삼진 아웃, 이주헌이 볼넷을 골라 2사 만루가 됐다. 톱타자 이재원이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서 아웃이 되며 이닝이 끝났다. 

[OSEN=오키나와(일본), 최규한 기자] 1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가와 야구장에서 프로야구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이날 경기에서 KT는 오원석, LG는 요니 치리노스를 선발로 내세웠다.1회초 1사 1, 3루 상황 LG 오스틴이 선제 좌중간 스리런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기뻐하고 있다. 2026.03.01 / dreamer@osen.co.kr

KT는 4회 LG 2번째 투수 박시원 상대로 선두타자 김현수가 좌전 안타를 때려 친정팀 상대로 첫 안타를 기록했다. 힐리어드가 볼넷, 장성우가 중전 안타를 때려 무사 만루 찬스를 만들었다. 

이후 허경민이 외야 희생플라이로 1점을 추격했다. 1사 1,3루에서 김상수가 때린 타구가 원바운드로 박시원의 오른 다리를 맞고 튕겼다. 박시원이 잡고 1루로 던졌으나 원바운드 악송구가 됐다. 3루주자는 득점, 1루주자는 3루까지 진루하고 타자주자는 2루까지 출루했다. 

LG는 박시원을 내리고 좌완 함덕주를 구원 투수로 올렸다. 배정대가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3루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여 1점차로 따라붙었다. 2사 2루에서 한승택이 좌선상 적시타를 때려 4-4 동점을 만들었다. 

[OSEN=오키나와(일본), 최규한 기자] 1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가와 야구장에서 프로야구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이날 경기에서 KT는 오원석, LG는 요니 치리노스를 선발로 내세웠다.5회말 1사 2루 상황 KT 새 외국인타자 적시타를 날린 뒤 교체되며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3.01 / dreamer@osen.co.kr

KT는 5회 역전했다. LG 투수 김진수 상대로 1사 후 김현수가 좌선상 2루타로 출루했다. 힐리어드가 우전 적시타를 때려 5-4로 경기를 뒤집었다. 장성우의 유격수 땅볼 병살타로 이닝 종료. 

LG는 6회초 곧바로 동점을 만들었다. 선두타자 이재원이 한가운데 펜스를 맞는 2루타로 찬스를 만들었다. 천성호의 희생번트로 1사 3루가 됐다. 문정빈이 볼넷을 얻을 때, 원바운드 폭투가 되면서 3루주자가 득점했다. 

[OSEN=오키나와(일본), 최규한 기자] 1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가와 야구장에서 프로야구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이날 경기에서 KT는 오원석, LG는 요니 치리노스를 선발로 내세웠다.8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LG 문정빈이 추격의 중월 솔로포를 날리고 있다. 2026.03.01 / dreamer@osen.co.kr

KT는 6회말 다시 1점을 뽑았다. KT는 LG 투수 정우영이 제구 난조로 안타 없이 4사구로 득점했다. 첫 타자 류현인이 볼넷으로 출루, 1사 후 장진혁이 몸에 맞는 볼로 출루했다. 이정훈이 볼넷으로 출루해 1사 만루 찬스를 만들었다. 손민석이 2루수 땅볼로 3루주자가 득점했다. 6-5로 앞서 나갔다. 

LG는 8회초 재동점을 만들었다. 선두타자 문정빈이 KT 투수 한승혁 상대로 3볼-1스트라이크에서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20m가 훌쩍 넘는 커다란 홈런을 쏘아올렸다. 6-6 동점이 됐다. 

9회, LG는 일본인 투수 스기모토 상대로 1사 후 김민수가 우중간 안타로 출루했다. 1사 1루에서 이재원이 유격수 땅볼로  아웃되며 2사 2루가 됐다. 천성호가 1루수 옆을 빠지는 우전 적시타를 때려 7-7 동점을 만들었다. 

9회말, LG는 김영우가 등판했다. 김영우는 문상철을 3구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외야 뜬공과 내야 땅볼로 삼자범퇴로 끝냈다. 7-7 무승부로 끝났다. 

[OSEN=오키나와(일본), 최규한 기자] 1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가와 야구장에서 프로야구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이날 경기에서 KT는 오원석, LG는 요니 치리노스를 선발로 내세웠다.8회초 KT 투수 한승혁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6.03.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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