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코디 폰세.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3/02/202603020238779462_69a47ab5edd5f.png)
[OSEN=홍지수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2026시즌 전력은 어떻게 정리가 될까. MLB.com이 예상했다.
MLB.com은 1일(이하 한국시간) 2026시즌 각 팀의 개막전 라인업과 선발 로테이션을 예상해봤다. 눈에 띄는 팀 중 하나가 토론토다. 토론토는 2025시즌 종료 후 지난 겨울 많은 변화를 겪은 팀 중 하나다.
MLB.com은 “보 비셋의 이탈로 토론토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타선 구성을 찾아야 할 것이다. 매일 상대에 따라 라인업을 조정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어깨 수술로 시즌 대부분을 결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앤서니 산탄데르를 고려하면 다양한 라인업이 가동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MLB.com이 예상한 토론토의 라인업은 조지 스프링어(지명타자) 애디슨 바거(우익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루수) 알레한드로 커크(포수) 돌튼 바쇼(중견수) 네이선 룩스(좌익수) 오카모토 카즈마(3루수) 어니 클레멘트(2루수) 안드레스 히메네스(유격수) 순이다.
이어 선발 로테이션은 딜런 시즈, 케빈 가우스먼, 트레이 예세비지, 코디 폰세, 호세 베리오스 순이다.
토론토의 선발 로테이션은 관심을 모으는 부분이다. 토론토는 비시즌 때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서 ‘특급 외인’으로 활약했던 코디 폰세를 영입했다.
![[사진] 코디 폰세.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3/02/202603020238779462_69a47abc231b7.jpg)
게다가 베타랑 우완 맥스 슈어저도 잡았다. 슈어저는 사이영상 3회, 올스타 8회에 빛나는 메이저리그 정상급 투수 중 한 명이다. 비록 41세로 적지 않은 나이지만,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토론토 마운드에 힘이 될 수 있는 투수다.
폰세는 이미 신뢰를 많이 쌓은 상황이다. 최근 ‘스포츠넷’에 따르면, 존 슈나이더 토론토 감독은 “폰세는 선발 로테이션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자리를 확보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스포츠넷’은 “폰세는 2025년 한국 프로야구 MVP에 걸맞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고 호평하기도 했다. 나이더 감독은 “지금 폰세의 기량은 예전과 완전히 다르다. 그는 자신의 구질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그리고 스트라이크 존 어디에 맞는지 놀라울 정도로 잘 이해하고 있다”며 기대했다.
폰세는 지난달 26일 미국 플로리다주 퍼블릭스 필드 앳 조커 머천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2026 시범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1이닝 무피안타 2탈삼진을 기록했다. 직구 최고 구속은 96.7마일(약 155.6km)을 찍었다.
피츠버그 파이리츠 시절이던 2021년 10월 이후 5년 만에 빅리그 마운드에 올라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
![[사진] 코디 폰세.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3/02/202603020238779462_69a47abc85b4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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