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사카, 손용호 기자] 6일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2023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에 참가한 일본 대표팀이 한신 타이거즈와 연습경기를 가졌다.일본 5회초 2사 1,2루 오타니가 연타석 스리런 홈런을 치고 있다.2023.03.06/spjj@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3/02/202603021821777421_69a55712e6754.jpg)
[OSEN=오사카(일본), 조형래 기자] WBC 일본 대표팀이 첫 공식 연습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바타 히로카즈 일본 대표팀 감독은 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리는 오릭스 버팔로즈와의 WBC 공식 평가전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곤도 겐스케(우익수)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 스즈키 세이야(중견수) 무라카미 무네타카(1루수) 요시다 마사타카(좌익수) 사토 데루아키(3루수) 마키 슈고(2루수) 겐다 쇼스케(유격수) 사카모토 시게히로(포수)가 선발 출장했다. 선발 투수는 빅리거 출신 기쿠치 유세이가 나선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입단한 빅리거 오카모토 가즈마는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이바타 감독은 “오카모토는 1일 합류한지 얼마 안 됐다. 일단 컨디션 조절하는 차원에서 연습만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실력 있는 선수들이 많이 왔고 그 안에서 타선을 짰기 때문에 어떻게 점수를 낼 수 있을지, 어떤 흐름이 될 지는 이번 2경기에서 지켜봐야 한다”라며 “그런 과정에서 미세한 수정이 필요하다면 하겠지만 우선은 시작해야 할 수 있다. 오늘 경기가 매우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선발 투수로 등판하는 기쿠치는 빅리그 통산 199경기(187선발) 48승 58패 평균자책점 4.46을 기록하고 있다. 커리어에 비해 일본 대표팀 경력은 일천하다. WBC도 첫 출장이다. 그리고 대회 첫 등판을 한일전에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jhrae@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