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대표팀이 새로운 후원사 유니폼을 착용한다. 좌측부터 윤용순 애터미 대표, 김동문 대한배드민턴협회장, 이승화 콜마비앤에이치 대표(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이 새로운 후원사 유니폼을 착용한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3일 "대한민국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의 공식 후원사로 '애터미'와 '콜마비앤에이치'가 새롭게 참여한다"면서 "국가대표 선수단 유니폼 하의에 애터미의 대표 제품 '헤모힘(HEMOHIM)' 로고가 부착된다"고 전했다.
해당 유니폼은 이날부터 영국 버밍엄에서 개최되는 최고 권위 대회 '2026 전영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대표팀이 출전하는 국내외 주요 국제대회에서 착용될 예정이다.
협약 기간은 2026년 3월1일부터 2029년 2월28일까지 3년이다.
배드민턴협회는 "중장기 후원 계약 체결을 통해 국가대표팀 운영의 안정성을 강화하고,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배드민턴 대표팀 유니폼 하의에 '헤모힘' 로고가 부착된다.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김동문 대한배드민턴협회 회장은 "애터미 주식회사와 콜마비앤에이치와의 협력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한국 배드민턴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동반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스포츠와 산업이 상생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 속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협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후원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호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후원사의 브랜드 가치가 스포츠 현장에서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헤모힘(HEMOHIM)'은 한국원자력연구원의 국책 연구를 통해 개발된 건강기능식품으로, 국내 최초로 면역 기능 개선과 피로 개선을 동시에 인정받은 2중 기능성 제품이다. 반도핑 인증을 획득해 엘리트 선수들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lastuncl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