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미야자키(일본), 지형준 기자] 3일 일본 미야자키현 아야초 니시키바루 야구장에서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연습경기가 열렸다.전날 두 팀의 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됐다. 이날 SSG는 베니지아노, 롯데는 나균안을 선발로 내세웠다.2회말 롯데 나균안이 역투하고 있다. 2026.03.03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3/03/202603031357772380_69a66acb12a67.jpg)
[OSEN=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투수 나균안이 SSG 랜더스를 상대로 구위 점검에 나섰다.
나균안은 3일 일본 미야자키현 아야초 니시키바루 야구장에서 열린 연습 경기에 선발 등판, 3이닝 4피안타 2볼넷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롯데는 좌익수 빅터 레이예스-2루수 한태양-우익수 윤동희-1루수 한동희-지명타자 전준우-중견수 손호영-3루수 김민성-포수 손성빈-유격수 전민재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외국인 투수 앤서니 베니지아노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 SSG는 유격수 박성한-좌익수 길레르모 에레디아-3루수 최정-지명타자 김재환-1루수 고명준-우익수 한유섬-중견수 최지훈-포수 김민식-2루수 정준재로 타순을 짰다.
![[OSEN=미야자키(일본), 지형준 기자] 3일 일본 미야자키현 아야초 니시키바루 야구장에서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연습경기가 열렸다.전날 두 팀의 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됐다. 이날 SSG는 베니지아노, 롯데는 나균안을 선발로 내세웠다.2회말 롯데 나균안이 역투하고 있다. 2026.03.03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3/03/202603031357772380_69a66acb72119.jpg)
나균안은 1회 첫 타자 박성한을 내야 땅볼로 유도했으나 에레디아에게 안타를 맞고 최정과 김재환을 연속 볼넷으로 출루시켰다. 1사 만루. 고명준에게 2타점 적시타를 허용했다. 곧이어 한유섬과 최지훈을 범타 처리하며 이닝 마무리.
2회부터 안정감을 되찾았다. 선두 타자 김민식을 루킹 삼진으로 잡아낸 나균안은 정준재와 풀카운트 끝에 3루 뜬공으로 유도했다. 곧이어 박성한을 2루 땅볼로 잡아내며 2회 투구를 마쳤다.
3회 에레디아를 포수 파울 플라이로 유도한 나균안. 최정에게 안타를 내줬지만 김재환을 삼진 처리하며 한숨을 돌렸다. 2사 후 고명준에게 안타를 내주며 주자 2명으로 늘어났다. 한유섬을 1루 땅볼로 아웃시키며 이닝을 끝냈다.
롯데는 0-2로 뒤진 4회 1사 1,2루서 전준우의 적시타로 1점을 추격했다. 나균안은 1-2로 뒤진 4회 박세웅과 교체됐다. /wha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