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빈+이서준 홈런 폭발에도 역부족...롯데, SSG에 5점 차 패배

스포츠

OSEN,

2026년 3월 03일, 오후 03:46

[OSEN=미야자키(일본), 지형준 기자] 3일 일본 미야자키현 아야초 니시키바루 야구장에서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연습경기가 열렸다.전날 두 팀의 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됐다. 이날 SSG는 베니지아노, 롯데는 나균안을 선발로 내세웠다.5회초 롯데 황성빈이 솔로포를 날리고 조재영 코치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3.03 /jpnews@osen.co.kr

[OSEN=미야자키(일본), 지형준 기자] 3일 일본 미야자키현 아야초 니시키바루 야구장에서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연습경기가 열렸다.전날 두 팀의 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됐다. 이날 SSG는 베니지아노, 롯데는 나균안을 선발로 내세웠다.5회초 롯데 손성빈이 솔로포를 날리고 있다. 2026.03.03 /jpnews@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롯데 자이언츠를 눌렀다.

SSG는 3일 일본 미야자키현 아야초 니시키바루 야구장에서 열린 연습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롯데는 손성빈과 황성빈 그리고 이서준이 홈런을 터뜨린 게 그나마 위안거리였다. 

외국인 투수 앤서니 베니지아노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 SSG는 유격수 박성한-좌익수 길레르모 에레디아-3루수 최정-지명타자 김재환-1루수 고명준-우익수 한유섬-중견수 최지훈-포수 김민식-2루수 정준재로 타순을 짰다. 

[OSEN=미야자키(일본), 지형준 기자] 3일 일본 미야자키현 아야초 니시키바루 야구장에서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연습경기가 열렸다.전날 두 팀의 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됐다. 이날 SSG는 베니지아노, 롯데는 나균안을 선발로 내세웠다.1회초 SSG 베니지아노가 역투하고 있다. 2026.03.03 /jpnews@osen.co.kr[OSEN=미야자키(일본), 지형준 기자] 3일 일본 미야자키현 아야초 니시키바루 야구장에서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연습경기가 열렸다.전날 두 팀의 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됐다. 이날 SSG는 베니지아노, 롯데는 나균안을 선발로 내세웠다.2회말 롯데 나균안이 역투하고 있다. 2026.03.03 /jpnews@osen.co.kr

롯데는 좌익수 빅터 레이예스-2루수 한태양-우익수 윤동희-1루수 한동희-지명타자 전준우-중견수 손호영-3루수 김민성-포수 손성빈-유격수 전민재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나균안이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선취점은 SSG의 몫. 1회 1사 후 에레디아의 안타에 이어 최정과 김재환의 연속 볼넷으로 만루 기회를 잡았다. 고명준이 좌전 안타를 때려 주자 2명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반격에 나선 롯데는 4회 1사 1,2루 득점 기회를 잡았고 전준우의 좌전 안타로 1점을 추격했다. 그러자 SSG는 1점 차 앞선 4회 최지훈의 우익선상 2루타에 이어 정준재의 중전 안타로 1점 더 달아났다. 곧이어 박성한의 좌중간 2루타가 터졌다. 4-1. 

[OSEN=미야자키(일본), 지형준 기자] 3일 일본 미야자키현 아야초 니시키바루 야구장에서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연습경기가 열렸다.전날 두 팀의 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됐다. 이날 SSG는 베니지아노, 롯데는 나균안을 선발로 내세웠다.1회말 1사 만루에서 SSG 고명준이 선제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2026.03.03 /jpnews@osen.co.kr[OSEN=미야자키(일본), 지형준 기자] 3일 일본 미야자키현 아야초 니시키바루 야구장에서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연습경기가 열렸다.전날 두 팀의 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됐다. 이날 SSG는 베니지아노, 롯데는 나균안을 선발로 내세웠다.4회초 1사 1,2루에서 롯데 전준우가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2026.03.03 /jpnews@osen.co.kr

롯데는 1-4로 뒤진 5회 SSG 좌완 김택형을 상대로 홈런 2개를 때려냈다. 손성빈이 좌월 솔로 아치를 터뜨린 데 이어 황성빈도 좌측 담장 밖으로 타구를 보냈다. 3-4. 

SSG는 5회 1사 2루서 한유섬의 적시타로 1점 더 달아났다. 6회 문상준과 안상현이 투런 아치를 작렬하며 4득점 빅이닝을 완성했다. 8회에도 임근우의 1타점 2루타가 나왔다. 롯데는 9회 이서준의 좌중간으로 넘어가는 2점 홈런으로 상대를 압박했다. 이후 2사 1,2루 찬스를 잡았으나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결국 5점 차로 고개를 떨궜다. 

롯데 선발 나균안은 1회 2점을 내줬으나 2회부터 안정감을 되찾으며 3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이후 박세웅, 정현수, 김진욱이 차례로 출격했다. 

SSG 선발 마운드에 오른 베니지아노는 2이닝을 실점 없이 잘 소화했다. 윤태현, 김택형, 최민준, 정동윤이 구위 점검에 나섰다.

[OSEN=미야자키(일본), 지형준 기자] 3일 일본 미야자키현 아야초 니시키바루 야구장에서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연습경기가 열렸다.전날 두 팀의 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됐다. 이날 SSG는 베니지아노, 롯데는 나균안을 선발로 내세웠다.6회말 SSG 문상준이 투런포를 날리며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6.03.03 /jpnews@osen.co.kr[OSEN=미야자키(일본), 지형준 기자] 3일 일본 미야자키현 아야초 니시키바루 야구장에서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연습경기가 열렸다.전날 두 팀의 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됐다. 이날 SSG는 베니지아노, 롯데는 나균안을 선발로 내세웠다.6회말 SSG 안상현이 투런포를 날리며 동료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3.0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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