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실점→오늘 1실점’ 한화 마무리 김서현, 2경기 연속 아쉽네…감독은 “자기 역할을 잘 해주고 있다” [오!쎈 오키나와]

스포츠

OSEN,

2026년 3월 04일, 오전 01:15

[OSEN=오키나와(일본), 최규한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2일 일본 오키나와 이토만 니시자키 야구장에서 일본 프로야구 지바롯데와 연습경기를 가진다.한화는 이번 2차 오키나와 캠프에서 총 9차례 연습경기를 통해 전력을 가다듬을 예정이다.7회말 마운드에 오른 한화 투수 김서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6.02.22 / dreamer@osen.co.kr

[OSEN=오키나와, 한용섭 기자] 한화 이글스 마무리 투수 김서현이 스프링캠프에서 2경기 연속 실점을 허용했다. 

김서현은 3일 일본 오키나와현 아카마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연습경기에 11-6으로 앞선 9회말 등판했다. 1이닝 동안 2피안타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첫 타자를 2구째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을 잡았다. 이후 류승민과 승부에서 2볼-2스트라이크에서 유격수 땅볼 아웃으로 잡았다. 

2아웃을 잡고 전병우에게 3루 베이스 옆을 빠지는 좌측 선상 2루타를 얻어맞았다. 심재훈 타석에서 폭투가 나와 주자는 3루까지 진루했다. 1볼-2스트라이크에서 변화구 유인구를 낮게 던지려다 바운드가 됐다. 

이후 하이패스트볼(147km)을 던졌는데, 심재훈이 때렸다. 배트가 약간 밀렸는데, 타구는 2루수와 2루 베이스 옆으로 빠져 나갔다. 1타점 적시타. 

2사 1루에서 함수호 상대로 2스트라이크에서 바깥쪽 공이 살짝 빠지는 볼이 됐다. 4구째 몸쪽 직구로 루킹 삼진을 잡아내 경기를 끝냈다. 중계 화면에 구속은 147km로 찍혔다. 한화의 11-7 승리. 

[OSEN=오키나와(일본), 최규한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2일 일본 오키나와 이토만 니시자키 야구장에서 일본 프로야구 지바롯데와 연습경기를 가진다.한화는 이번 2차 오키나와 캠프에서 총 9차례 연습경기를 통해 전력을 가다듬을 예정이다.7회말 마운드에 오른 한화 김서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6.02.22 / dreamer@osen.co.kr

2일 KT 위즈와 연습경기에 1이닝 2실점을 기록했고, 이날 삼성 상대로 1이닝 1실점이다. 김경문 감독은 전날(2일) 경기 후 “서현이가 실점을 하긴 했지만 캠프에서 자기 역할을 잘 해주고 있다”고 언급했다. 

김서현은 전날(2일) KT와 경기에서도 9회 마무리로 등판했는데, 실점했다. 김서현은 6-2로 앞선 상황에서 KT 백업 타자들에게 2점을 허용했다. 

1사 후 오윤석에게 우전 안타를 맞고 이정훈을 스트레이트 볼넷, 권동진은 몸에 맞는 볼로 출루시켜 만루 위기에 몰렸다. 유준규에게 1타점 중전 적시타를 맞았다.

계속된 만루 위기에서 류현인의 1루수 땅볼 때 2루에서만 주자가 아웃됐다. 1점 추가로 내주고 2사 1,3루, 배정대를 3루수 땅볼로 처리하며 경기를 마쳤다. 1이닝 2피안타 2사사구 2실점. KT전에서 직구 최고 구속은 154km까지 나왔다. KT와 삼성 상대로 2경기에서 삼진은 단 1개 잡았다.

삼성 라이온즈 유튜브 중계 화면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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