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프런티어 FC의 프리미엄 선수단 버스 (파주 제공)
프로축구 K리그2 파주 프런티어 FC가 구단의 새로운 브랜딩과 아이덴티티를 담은 구단 전용 프리미엄 버스를 공개했다.
파주 프런티어 FC는 "약 6억 원 상당의 버스를 광고 및 후원 협약을 통해 총 2억5000만 원 규모의 예산으로 계약해 선수단 이동 환경을 강화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버스는 FC바르셀로나 선수들이 지난해 아시아 투어로 한국을 방문했을 당시 사용했던 차량과 동일한 사양울 기반으로 리브랜딩 및 커스텀 제작됐다.
커스텀 작업은 독일 합작법인 디테크지엠베하(이하 디테크)가 참여해 진행했으며 구단의 색상과 정체성을 반영한 외관 디자인과 선수단 이동에 최적화된 내부 환경을 구현했다.
파주 프런티어 FC 측은 "장거리 이동이 잦은 프로축구 특성을 고려해 선수들이 원정 경기 이동 중에도 충분한 휴식과 컨디션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라며 "구단은 이동 환경 개선이 선수들의 경기력 유지와 회복에 중요한 요소라고 판단, 많은 시간 공을 들였다"고 소개했다.
주장을 맡고 있는 홍정운은 "시즌 1라운드 아산과의 원정경기에서 편안함을 충분히 느꼈다. 아산에 도착했을 때 내리기 싫을 정도로 편안하게 이동했다. 경기력에도 큰 도움이 됐다"며 시승 후기를 전했다.
파주 프런티어 FC는 "이번 구단 버스 도입을 시작으로 선수단 지원 환경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신생 구단이지만 차별화된 운영방식을 통해 경쟁력 있는 팀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lastuncl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