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 이석우 기자]](https://file.osen.co.kr/article/2026/03/04/202603041412779989_69a7c04185297.jpg)
[OSEN=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올 시즌을 맞아 사직야구장을 찾는 팬 편의 향상을 위해 티켓 운영 정책을 개편했다.
먼저, 경기 예매 일정을 기존 경기일 기준 1주 전에서 2 주, 최대 3 주 전으로 조정했다. 최근 야구 인기가 높아지며 연고지 외 지역 팬 방문이 증가함에 따라, 계획 수립 편의를 고려해 예매 오픈 시점을 앞당겼다.
사직야구장 관람 여건을 전반적으로 개선했다. 전체 수용 규모는 기존 2만 2669석에서 2만 3200석으로 증설했다. 중앙 상단 구역을 중심으로 관람 공간을 추가하고, 1루 외야 응원단상 이동에 따라 531석을 새롭게 확보했다.
또한, 장애인 관람 편의도 강화했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도입하고 휠체어석을 증설해 장애인 관람객의 이용 편의를 증진시켰으며, 전년과 동일하게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정책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올 시즌 시범경기는 오는 9일부터 예매를 시작한다. 홈 개막전인 SSG 랜더스전은 오는 20일부터 오픈 예정이다. 선예매는 오전 10시, 일반 예매는 오후 2시부터 진행한다.
경기별 컬러 프라이스 정책과 티켓 가격은 전년과 동일하게 적용한다. 세부 일정과 내용은 롯데 자이언츠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앱에서 향후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wha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