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마 골프단의 최예본(왼쪽)과 이승연(오른쪽), 유영호 까르마 의장(가운데). (크라우닝 제공)
수면 전문 브랜드 까르마(CALMA)가 2026시즌을 앞두고 여자프로골프단을 창단했다.
까르마는 4일 서울 강남구 '가누다 갤러리 청담점'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선수들로 구성된 ‘까르마 골프단’ 창단식을 개최했다.
까르마 골프단은 올해 KLPGA 정규투어에 출전하는 이승연(28)과 최예본(23)을 창단 멤버로 영입했다. 두 선수는 올 시즌 까르마의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KLPGA투어 통산 1승의 이승연은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파워풀한 장타를 주무기로 하는 선수다. 데뷔 후 꾸준히 정규투어 시드를 유지하며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다.
최예본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바탕으로 이번 시즌 기대를 받는 선수다. 2026시즌 정규투어 시드 순위전에서 3위에 오르며 풀시드를 확보했다.
까르마는 허리와 목에 부담이 큰 골프 선수들에게 인체공학적 설계와 고기능성 메모리폼 기술이 적용된 수면 솔루션을 제공,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승연은 “까르마 골프단 창단 멤버로 합류하게 돼 영광"이라며 "든든한 후원을 바탕으로 올 시즌 좋은 성적을 거둬 까르마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예본은 "평소 허리 건강과 숙면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기에 까르마와의 만남이 더욱 기쁘다"며 "까르마와 함께 컨디션 관리를 잘해서 시즌 내내 기복 없는 플레이를 펼쳐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유영호 까르마 의장은 "지난 27년간 한국인의 체형과 수면 습관을 연구해 온 까르마의 기술력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골프단 창단, 이달 20일부터 열리는 '까르마·디오션 컵' 골프구단 대항전 타이틀 스폰서 참여 등을 통해 골프 팬들에게 까르마의 기능성과 전문성 가치를 적극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starburyn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