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개막 전 골프 축제 연다..KLPGA-현대백화점, GREEN MASTER FESTA 26 공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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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04일, 오후 03:56

GREEN MASTER FESTA 개최 조인식에 참석한 (왼쪽부터) KLPGA 김순희 수석부회장, 현대백화점 정지영 대표이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GREEN MASTER FESTA 개최 조인식에 참석한 (왼쪽부터) KLPGA 김순희 수석부회장, 현대백화점 정지영 대표이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MHN 김인오 기자) 한국 여자 골프의 매력과 체험형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는 'GREEN MASTER FESTA 26'이 20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와 현대백화점이 공동 주최하는 대규모 골프 테마 행사다.

25일 진행되는 '출정식(Opening Ceremony)'은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다. 2026시즌 정규투어에서 활약할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시즌에 대한 비전과 포부를 밝히는 상징적인 자리로 마련된다.

이날 제18대 KLPGA 홍보모델 12인이 전원 참석해 티오프 세리머니와 미니 토크를 진행하고, 시즌 각오와 공약을 전하는 기자회견을 통해 미디어와 팬들과의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KLPGA 팝업스토어'와 'KLPGA 커스텀 존'이 운영돼 올해 새롭게 제작된 공식 굿즈를 선보인다. 또한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히 조성된 캐비닛형 홍보모델 포토존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체험 요소를 제공한다.

현대백화점은 팝업 스토어와 체험형 이벤트를 결합한 차별화된 콘텐츠 운영으로, 쇼핑 공간을 넘어 문화와 스포츠가 어우러진 복합 리테일 공간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현대백화점 정지영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현대백화점을 방문하는 다양한 고객들에게 KLPGA 투어를 알리고 골프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연계 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해 단순 쇼핑 공간을 넘어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리테일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KLPGA 김상열 회장은 "2026시즌 개막을 앞두고 골프 팬은 물론 일반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KLPGA 브랜드를 알리고 특별한 즐거움을 전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낌없이 지원해준 현대백화점에 감사드리며, 한국 골프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사진=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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