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인오 기자) 캘러웨이 어패럴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함정우와 2026 시즌 공식 의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함정우는 기존 장비에 이어 어패럴까지 캘러웨이와 함께하게 됐으며, 필드 위에서 브랜드가 지향하는 퍼포먼스 철학을 보다 입체적으로 구현할 예정이다.
함정우는 2011년부터 캘러웨이골프와 파트너십을 이어오며 오랜 시간 신뢰를 쌓아온 선수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 국가대표로 활동했으며, 2016년 KPGA에 입회한 뒤 2018년 투어에 데뷔했다.
공격적인 경기 운영과 안정적인 플레이를 바탕으로 KPGA 투어 통산 4승을 기록했고, 2023년에는 제네시스 대상을 수상하며 시즌 톱10 피니시 1위에 오르는 등 투어 정상급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함정우가 새 시즌에서 처음 선보일 캘러웨이 어패럴의 2026 SS 시즌 컬렉션은 ‘A.I. 퍼포먼스(A.I. Performance)’ 라인을 중심으로 기능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캘러웨이골프의 기술적 상징인 트리플 다이아몬드(Triple Diamond) 요소를 디자인 모티브로 적용해 퍼포먼스 라인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또한 스윙의 가동 범위를 고려한 실루엣 설계와 기능성 소재를 적용해 투어 환경에서도 일관된 움직임과 우수한 착용감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캘러웨이 어패럴 관계자는 "함정우 선수의 경기 운영 능력과 풍부한 투어 경험이 브랜드가 지향하는 퍼포먼스 중심 철학과 부합한다"며 "2026시즌 KPGA 투어에서 안정적인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캘러웨이골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