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韓 최고의 왼발' 이강인, 날카로운 크로스 미쳤다! 결승 도움 맹활약→'리그앙 이주의 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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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04일, 오후 04:47

(MHN 박찬기 기자)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프랑스 리그앙 이주의 팀에 선정됐다.

축구 통계 전문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3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지난 라운드 최고의 활약을 펼친 프랑스 리그앙 이주의 팀 베스트11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강인의 이름이 포함됐다. 이강인은 매체가 선정한 4-4-2 포메이션의 오른쪽 윙어에 이름을 올리며 활약을 인정받았다.

이강인은 지난 1일 르 아브르전에서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해 1도움을 올리며 맹활약을 펼쳤다. 4-3-3 포메이션의 오른쪽 윙어로 나선 이강인은 전반 37분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득점을 돕는 날카로운 크로스로 도움을 올렸다. 오른쪽 측면에서 골문 앞으로 왼발 크로스를 연결했고, 쇄도하던 바르콜라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 도움은 PSG가 1-0으로 승리하면서 결승 도움으로 기록됐다. 올 시즌 터진 이강인의 리그 3호 도움이자 시즌 4호 도움이었다.

경기 후, 이강인의 도움을 받아 결승골을 터트린 바르콜라는 "내가 중앙으로 들어가면 강인이가 그렇게 크로스를 올린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를 봤을 때, 그렇게 할 것 같아서 움직였다"라며 이강인의 크로스 능력을 치켜세웠다.

프랑스 매체 '아스' 역시 "이강인은 정말 소중한 선수다. 그는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환상적인 패스를 여러 차례 기록했고, 이를 통해 PSG가 리그 선두 자리를 지키는 데 공헌했다. 그는  경기에 나설 때마다 제 역할을 해냈고, 오늘도 역시 그런 부분을 통해 득점이 나왔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게티이미지, 후스코어드닷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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