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째 동행하는 부천시 모범식당” 부천FC1995, ㈜서안메밀집과 후원 협약 연장

스포츠

OSEN,

2026년 3월 04일, 오후 05:12

[OSEN=우충원 기자] 부천FC1995가 메밀국수 전문점 ㈜서안메밀집(대표이사 서연희, 이하 서안메밀집)과 2026시즌에도 동행을 약속했다.

부천은 지난달 25일부천시 심곡동에 위치한 서안메밀집에서 부천 김성남 단장과 서안메밀집 서연희 대표이사, 부천FC사회적협동조합 김수경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시즌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서안메밀집은 부천 최초 메밀요리 한식명장으로 등극한 서연희 대표와 안중근 의사의 후손인 안찬근 셰프가 운영하고 있는 메밀국수 전문점이다.

대표메뉴인 회막국수를 비롯해 메밀막국수와 메밀소바, 메밀온막국수와 메밀묵밥 등을 판매하며, 모든 요리에 국내산 메밀과 최고등급 원재료를 사용해 식약처 지정 위생 우수등급 안심 식당 판정을 받았다. 또한 넓고 쾌적한 내부 공간을 운영하며 부천시 지정 모범식당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2020년 첫 후원을 시작으로, 서안메밀집과 부천은 어느덕 7년째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안메밀집은 구단에 외식상품권을 제공하고, 연간·후원회원 및 매치티켓 소지자 방문 시 메밀차를 증정하는 등 구단의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부천은 L보드, 매표소, 홍보월 등 경기장 내 광고 노출을 통해 서안메밀집을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홍보와 구단 공식 행사 초청 등 파트너십 권리를 제공한다.

부천 김성남 단장은 "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동행해 주시는 서안메밀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서안메밀집의 정성 어린 후원이 큰 힘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서로 상생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시너지를 내겠다"고 밝혔다.

서안메밀집 서연희 대표이사 역시 "부천과 7년째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부천의 K리그1 승격을 지켜볼 수 있어 기쁘고, 구단의 발전과 팬들의 즐거움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보람차다. 앞으로도 정성 가득한 음식으로 부천을 함께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디펜딩 챔피언’ 전북을 꺾고 순조롭게 출발한 부천은 오는 7일 오후 4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을 상대로 ‘하나은행 2026 K리그1’ 2라운드 홈 개막전을 펼칠 예정이다. / 10bird@osen.co.kr

[사진] 부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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