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29R] 명실상부 첼시의 에이스! 주앙 페드루 해트트릭+1AS 폭발→아스톤 빌라 4-1 완파

스포츠

MHN스포츠,

2026년 3월 05일, 오전 06:35

(MHN 오관석 기자) 첼시가 주앙 페드루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아스톤 빌라를 제압하며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경쟁을 이어갔다.

첼시는 5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5-26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에서 4-1 승리를 거뒀다.

홈팀 빌라는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이안 마트센, 타이론 밍스, 에즈리 콘사, 매티 캐시, 더글라스 루이스, 아마두 오나나, 모건 로저스, 에밀리아노 부엔디아, 레온 베일리, 올리 왓킨스가 선발 출전했다.

첼시는 필립 요르겐센, 요렐 하토, 트레보 찰로바, 웨슬리 포파나, 말로 귀스토, 모이세스 카이세도, 리스 제임스,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엔소 페르난데스, 콜 파머, 주앙 페드루가 나섰다.

빌라가 이른 시간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2분 베일리의 컷백을 왓킨스가 흘려줬고, 이를 루이스가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첼시도 반격을 시도했다. 전반 6분 가르나초의 크로스에 페드루가 머리를 갖다 댔지만 마르티네스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공세를 강화한 첼시가 결실을 맺었다. 전반 35분 엔소의 뒷공간 패스를 받은 귀스토가 낮고 빠른 크로스를 시도했고, 이를 페드루가 마무리하며 동점을 완성했다.

첼시가 경기를 뒤집었다. 전반 51분 엔소의 침투 패스를 받은 페드루가 마르티네스 골키퍼를 넘기는 절묘한 슈팅으로 역전을 완성했다. 전반전은 첼시의 2-1 리드로 마무리됐다.

후반전에도 첼시의 흐름이 이어졌다. 후반 10분 제임스의 크로스가 마르티네스에게 막혔지만, 흘러나온 공을 파머가 밀어 넣으며 점수 차를 벌렸다.

첼시가 쐐기를 박았다. 후반 19분 파머의 패스를 받은 가르나초가 페드루에게 패스를 건넸고, 이를 가볍게 마무리하며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첼시의 공세가 계속됐다. 후반 37분 쿠쿠레야의 컷백을 받은 가르나초가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지만 마르티네스를 넘지 못했다. 경기는 첼시의 4-1 승리로 종료됐다.

이날 승리로 첼시는 리그 3경기 무승에서 벗어나며 13승 9무 7패(승점 48), 리그 5위로 올라섰다.

한편 첼시는 오는 8일 렉섬과의 FA컵 5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사진=연합뉴스/로이터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