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가 베트남 현지에서 어린이 축구교실을 연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베트남 현지에서 어린이 축구교실을 연다. 베트남의 국민 영웅이 된 김상식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직접 강사로 나선다.
프로축구연맹은 K리그 공식 에너지 파트너 HD현대일렉트릭과 함께하는 'HD Football Day x K League'를 7일 베트남 호치민 통 녓 스타디움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HD Football Day x K League'는 축구를 통해 베트남 어린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K리그의 아시아 시장 확장과 HD현대일렉트릭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함께 추구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슬로건은 'Highlight Your Dream(네 꿈을 밝혀라)'으로, 축구를 통해 어린이들이 스스로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향해 도전하도록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축구교실은 지난해 10월 하노이에서 열린 첫 행사에 이은 두 번째 프로그램이다.
특히 베트남 국가대표팀을 이끄는 김상식 감독과 이운재 코치, 이정수 코치가 어린이들을 직접 지도, 재능기부 형식으로 함께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번 행사에는 자체 홈페이지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6세~11세 베트남 어린이 100명이 참가한다. 어린이들은 기본기 훈련과 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보호자를 위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과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와 고대곡물 전문기업 그레인온이 물품 후원으로 참여해 참가자들에게 기념품을 제공한다.
lastuncl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