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안양, 연성대학교와 광고 후원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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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05일, 오후 03:45

(MHN 박찬기 기자)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연성대학교와 광고 후원 협약을 체결하며 스포츠와 교육 분야의 상생 협력에 나선다.

5일 안양시청 접견실에서 FC안양과 연성대학교의 광고 후원 협약식이 진행됐다. FC안양은 연성대학교와 광고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스포츠 산업 인재 양성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FC안양은 A보드 광고와 전광판 광고 등 다양한 경기장 내 홍보 권리를 연성대에 제공하고, 연성대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협력한다.

또한 양 기관은 단순한 광고 협력을 넘어 교육과 스포츠 산업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한다. FC안양은 연성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포츠 산업 관련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공동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연성대학교는 WCC(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와 SCK(특성화 전문대학) 사업에서 전국 최우 수 평가를 받았으며, LINC3.0, 마이스터대학, 경기도 RISE 체계 구축·지원 사업 등에 참여하며 교육 혁신과 산학협력 분야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YSU 지속가능발전 전략’을 기반으로 미래교육 전환, 학생성공 중심 지원체계 강화, 지·산·학 협력 확대 등을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대학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FC안양 최대호 구단주는 “연성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기반의 스포츠·교육 연계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어 뜻깊다.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스포츠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구단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연성대학교 권민희 총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프로스포츠 구단인 FC안양과 협력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학생들이 스포츠 산업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사진=FC안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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