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용성·비거리·타구감 강화..캘러웨이골프 ‘엑스 포지드 스타 플러스 2.0’ 아이언 출시

스포츠

MHN스포츠,

2026년 3월 05일, 오후 03:55

(MHN 김인오 기자)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한국 골퍼들을 위해 향상된 관용성과 긴 비거리, 부드러운 타구감을 구현한 단조 아이언 엑스 포지드 스타 플러스 2.0(X FORGED STAR PLUS 2.0) 아이언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

엑스 포지드 스타 플러스 2.0은 2024년 한국 시장을 위해 미국 본사와 한국팀이 공동 개발한 ‘엑스 포지드 스타 플러스’의 후속 모델로, 소재와 설계를 업그레이드해 완성도를 높인 한국형 아이언이다. 관용성, 비거리, 타구감이라는 세 가지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설계를 정교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모델은 기존 S20C 연철 대신 S15C 연철 소재의 1피스 단조 바디를 적용해 한층 부드러운 타구감을 구현했다. 임팩트 순간 손에 전해지는 밀도 높은 피드백을 강화했으며, 안정적인 무게 배분과 솔 설계 개선을 통해 관용성과 일관된 비거리 성능도 함께 끌어올렸다.

 

솔 디자인 역시 진화했다. 두께를 최적화해 안정감을 높였으며, 트라이솔(Tri-Sole) 구조에 4면 가공을 적용해 시각적으로 슬림한 형태를 완성했다. 

어드레스 안정감도 강화했다. 페이스 스코어라인을 토우 방향까지 확장해 시각적 밸런스를 높였으며, 보다 안정적인 셋업을 유도하는 헤드 디자인을 적용했다.

웨지 구성도 숏게임 완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어프로치 웨지(50도)에는 S 그라인드, 샌드 웨지(56도)에는 X 그라인드를 적용해 로프트별 최적화된 샷 컨트롤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4월에는 스윙 스피드가 빠르지 않은 골퍼를 위한 경량 헤드(Lightweight Version) 모델도 추가로 출시될 예정이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관계자는 “엑스 포지드 스타 플러스 2.0은 관용성, 비거리, 타구감을 중심으로 한국 골퍼들의 플레이 DNA를 반영해 완성한 진화 모델”이라며 “타구감과 셋업 안정감 등 모든 요소에서 한국형 아이언의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캘러웨이골프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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