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인오 기자) 국내 유일의 한국여자프로골프 구단 대항전인 ‘까르마·디오션 컵 골프구단 대항전 with ANEW GOLF’가 오는 20일부터 사흘간 전남 여수 디오션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KLPGA 투어 소속 9개 구단과 대한골프협회 여자골프 국가대표팀까지 총 10개 팀이 출전한다.
1, 2라운드는 포섬 스트로크 방식, 최종 라운드는 스크램블 방식으로 진행돼 공격적인 플레이와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초대 챔피언 메디힐 골프단은 이예원, 이다연, 배소현 등 강력한 전력을 앞세워 우승 후보로 꼽힌다. 지난 시즌 KLPGA 구단랭킹 1위 삼천리 역시 고지원, 서교림, 전예성 등을 내세워 우승 경쟁에 나선다.
이밖에 아마노코리아, 대방건설, SBI저축은행, 대보건설, 리쥬란, 대선주조, 까르마 골프단과 여자골프 국가대표팀도 우승을 노린다.
신규 타이틀 스폰서 까르마는 프리미엄 수면 솔루션 브랜드로, 올해 KLPGA 골프단 창단과 함께 대회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며 골프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까르마와 디오션리조트가 주최하고 크라우닝이 주관하며 SBS골프에서 전 라운드 생중계된다. 티켓은 디오션리조트 홈페이지와 네이버 예약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사진=크라우닝









